미래연합7번 박재봉 영천 시의원후보는
원칙과 정도를 걸으시는 근혜님의 2012년의 승리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서
영천 시의원으로 출마하셨습니다.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몸소 검소함을 실천하며
시의원이 된다고 해서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것도 아닐텐데 무조건 보여지는것을 중시하여
허례허식만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시고 청렴결백한 시민의 심부름꾼의 표상으로 출마했습니다.


이런! 이런! 플레카드가 주름졌네요.
회원님들 아무래도 다시 펴서 제대로 부착해야 할 듯합니다.




출마를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사무실을 임대해야 하지만
우리의 미래연합7번 박재봉님은 열흘을 사용하기 위하여 과도한 지출은 국민경제에 오히려 해가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으로써 골목안 자택에 있는 작은 사무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은 유권자에게 접근할수있는 차량과 앰프시설및 홍보물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미래연합7번 박재봉님은 포도를 실어나르는 1톤 자가용트럭에 직접 나무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따님 아드님 동원하고 우리의 박사모 회원들이 홍보물 부착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비가 올때를 대비하여 포도밭을 덮는 비닐을 이용하여 천정을 덮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우리의 대한민국 박사모 회원동지님들, 판관포청천님, 팔공산아랑님, 승리님,

드디어 영천시장으로 출동합니다.
미래연합 7번 시의원후보 우리의 영천포도박사 박재봉지부장님 만세ㅎㅎㅎ
2탄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