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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만화 아더왕, 혹은 원탁의 기사에 대한 잡설
해돌이 추천 0 조회 333 04.10.05 17: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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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5 18:31

    첫댓글 주제가도 기억의 생생합니다. 아더왕은 오세홍씨가 더빙을 했던걸로 기억납니다만

  • 04.10.05 19:07

    우우.. 가물가물한 기억만이...ㅜ.ㅡ

  • 04.10.06 06:41

    하늘을 날으는 범선에... 맨 마지막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입에서 대포알을 쏴대던 로봇말도 등장하죠. ㅡㅡ...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굉장히 흥미를 가질만한... ㅋ-*

  • 04.10.08 10:19

    여명의 눈동자는 92몀 방영, 노태우 정권 말기에...... 경찰은 친일 악당들이고, 군대를 거기에 반대에서 주민들을 지키려고 싸운 의용단체.... 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군사정권 마지막 시절의 발악이었던 걸까요.

  • 04.10.08 12:30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하늘을 가르는 칼이~ 나 소리 높여 외친다.~ 나 소리 높여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 04.10.08 12:31

    뭐...주제가 가사가 대충 이랬던 것 같은데. 솔직히 애들 에니매이션 주제가 치고는 정말 멋있었죠. 웅장한 남성 코러스~ 무슨 군가 같았다는.--;;

  • 04.10.08 12:37

    아더왕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케릭터 이긴 하지만, 기타 영미권에서 들어오는 아더왕 소재의 영화나 에니메이션 에서는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몽땅 노인네 아니면 중년 아저씨들로 표현되서 정말 끔찍했었죠.--+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젊은 미소년과 미청년들이어서 정말 즐겁게 감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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