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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68 09.07.15 06: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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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5 06:59

    첫댓글 신부님, 고맙습니다..^^* 저의 부족함과 못남을 돌아보아 남의 부족함이나 나약함을 못남으로 여기지 않으며 두루두루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7.15 07:1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7.15 07:46

    오늘도 좋은말씀 마음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그동안 저는 늘 저의 부족함에 불평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보것이 아니라 늘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하지만 찾아보면 주님께서 주신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 불평은 욕심때문이었더구요..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7.15 07:50

    신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실수 도 주님의 섭리 우리 삶안에 주님께서 중심이 된다면 모든게 주님의 섭리겠지요 오묘하신 주님 찬미 엉광 받으소서.. 아멘

  • 09.07.15 17:34

    저 자신 깊은 묵상 을 하게 합니다. 오늘도 신부님께 감사함 고마움 전합니다. 바쁜 와중 에도 저희 위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돌아 볼수 있는 양식 을 주시니 어찌 감사함 을 다할 수있을 까요. 늘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09.07.15 07:54

    신부님 고맙습니다

  • 09.07.15 07:57

    감사^^

  • 09.07.15 08:58

    이런~결국 강의를 못하셨다는..신자분들 못내 서운 하셨겠는걸요~ㅎ; 어젠 월욜이었는뎅, 캐백수방송도 출연도 하시는 군요~? ㅋ

  • 09.07.15 09:05

    고맙습니다

  • 09.07.15 09:14

    저의 부족함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09.07.15 09:27

    감사합니다.

  • 09.07.15 09:47

    절대로 절대로 주님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데,,,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냉담하는 신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09.07.15 10:17

    부족함이 많은 난데 신부님 글을 보니 공감이 갑니다. 감사드림니다.

  • 09.07.15 10:21

    코리아모범신부님 화창한 날씨입니다. - 우리의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새뮤얼 존슨) - 맘 속에 담아 갑니다. 앞으론 계획성 있는 삶을 설계해야겠어요 ...킹왕짱....

  • 09.07.15 10:23

    감사합니다.....많은생각을 하게 하네요

  • 09.07.15 10:31

    모세를 배반한 히브리인들을 다시 찾아가는 모세처럼 저도 갑니다...

  • 09.07.15 10:44

    감사드립니다~^^

  • 09.07.15 11:02

    고맙습니다

  • 09.07.15 13:15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7.15 15:39

    사랑이 많으신 신부님 얼굴은 뵙지 않았지만 보지 않아도 인자하신 예수님 같으실 것 같아요. ^&^* 장마철 건강 항상 조심하시구요 내일 또 어떤 복음 말씀인지 새벽메일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신부님

  • 09.07.15 18:29

    하느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저에게 하신 말씀처럼 간직하겠습니다.

  • 09.07.15 21:36

    하느님은 어떤 나쁜것도 선으로 바꾸신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저의 부족함도, 원치않던 일들도.. 그것들과 함께 하면서 하루하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러나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봅니다. 하나의 사건이지만 느낀점이 많았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들 사이에서 저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셨고요. 독서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이 내가 너를 보낸 표징'이라는 말씀. 그보다 더 확실한 것이 있을까란 생각도 들었어요. 다른것이 표징이 아니라, 하느님께 순명할때 제 자신이 하느님의 표징이 된다는 것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7.16 04:20

    신부님 사랑니 뽑으셨나요? 하하하..언제나 건강 하십시요..

  • 09.07.17 16:43

    안녕하세요 신부님? KBS 방송 녹음 방송시간은 언제인지요? 방송을 듣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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