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배관 슬러지 제거했다.
창그린을 청소업체로 성장시키려고 하는데
다른 일들이 많이 생겼다.
지난번 하수관 뚫는 작업을 해보았고,
오늘은 오수관 트랩에 슬러지 제거를 해보았다.
솔직히 자신은 없었는데 그냥 뜯어보았다.
이 간단한 것을 더티하다는 이유로 배관하는 분들 부르면
20~ 30만원 달라고 하더만
난 5만원에 해주었다.
이야~~ 간단해 보이지만 더러운 작업이다.
영역을 배관쪽도 해봐야겠다. 배관청소작업
창그린 업종 추가 ㅋㅋㅋ
8월은 일이 많네~~ 좀 쉬었다가 센서등 고치러 가야지^^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난 참 게을르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겁없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배관천공기술 전망 좋습니다.
오우..... 사업 목록이 늘엇네요.^^
요즘 LED 센서등 8천원에 사서 1만 5천원에 달아주는 이벤트하는데
쏠쏠합니다. ^^
@지기 [이창우] 대박 얼마 남기는거여 ㅋㅋ 대박나이길
@토마찌 한 100개이상 달아야 해요. 현장에 아주 많네요. 노후와 되서^^
@토마찌 제가 전기기능장이면 개당 3만원에 다는데 아직 아니라~~
저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