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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포뇨소스케스키!입니다 '_^*
저는 너무 갑작스레 성형을 하게된 케이스라서 ㅎㅎ
(눈팅만하고 그냥 지나가는 맘으로 해야지 해야지 하기만하고 막상 계획은 없엇다는!)
그런데 다른 성형카페에 이벤트 당첨이되서 (눈)상담을 받으면서 이번기회에 저렴한가격으로 해야지
하고있엇는데... 막상 그 병원가서 상담을 들으니... 너무 상술같아서
다른 병원을 여럿 다녀보니 다들 그성형방법으론 추천도 안할뿐더러 아직 어리니깐 안해도된다고
상담실장님들이 여럿속으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이왕 이벤트된거 하고싶고 한번 이벤트에 당첨이 되니
왠지 제값다주고 하기엔 돈이....너무 마니드니... 이곳저곳 들리면서 이벤트 하는곳을 알아보곤
바로 뷰티가이드에서 안면윤곽 40% 지원 이벤트 보고 바로 신청했고 첨엔 '뭐야 이거 가짜 아니야 ?'
라고 생각햇는데 ㅋㅋㅋ 진짜 전화와서 상담받고 바로 결정....
눈수술때문에 이곳저곳돌아다니다보니 좋은병원(수술잘하는병원말고) 제가 맘에드는병원이 있고 안드는 병원이 있더라고요...
일딴 좋은곳은 병원이 크코 깔끔하고 의사선상님이나 실장님들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한곳!
병원이고 그래도 저희는손님이자나요 그런데 유명한곳이라고 다 100프로 맘에드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X가지 없게..
1시간이상 기달리면서 상담받앗는데 상담 5분도 안되면서 끝내고 저희는 전문가가 아니니깐 당연 모르는게 많고 내 얼굴이니깐
중요하니 묻는게 많은건데 그걸 귀찮아하고 싹둑짤라버리고 어짜피 넌 여기서 안할사람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잘한다고해도 싫더라고요.... 수술하면 계속 여기 다니면서 관리도 받고 그러는건데 이왕이면 좋은대가 좋은거니깐...
머라고 이렇게 말이 많은건지 !! ㅋㅋㅋㅋ
하여간 제가 간 병원은 일딴 외관상 깨끗하고 ! 상담실장님들이 너무 잘해주셨어요~ 다른곳에서는 실장님 부터 상담을 받는데
여긴 의사선생님부터 상담받고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제가 질문이 완전 많았는데 하나하나다 설명해줘서 오히려 미안했다는.. 그리고 상담실장님도... 잘해주셧고...
집오면서 사실 할맘이 반반이였는데 상담받고 하루지나고 지날수록 해야겠다 좋은기회다! 이런맘이 간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라는 연락도 없엇는데 제가 먼저 막 연락하고 꼭해야된다는 의사표현 막하고
저 눈코도 같이 할꺼다 막하고..... 해서 반어거지로 당첨된거같기도 하고 ㅋㅋㅋ 안면윤곽 40%로면 작은거 아니자나요,,?
그래서 안면윤곽 병원 여기랑 카페에서 알게된 언니랑 같이 딴병원 한군데 다여오고는 다른곳 돌아보지도 않고 딱 정했답니다!
회사 과감히 그만두고!!
정신이없네요! 뭐 윗글은 읽어도 되고 안읽어도 되고 ...ㅋㅋ 그냥 저의 수다라 생각해주세요잉 '_^
그럼 중요한 사진 투척 들어가겠습니다요잉~
아래↓는 비포 사진이예요! ♥_♥)/
음 저 나름대로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 ㅋㅋ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손으로 코랑 눈쪼끔 그리고 팔자주름을 가려주는 쌘쓰 ! ㅋ
이것도! 어둡게 얼굴윤곽을 가려네고..
찍엇네요 표정을 어떻게 했는지 ㅋㅋ 코도 높아보이고.. 팔자주름도 없어뵈요!
저는 제가 살면서 밉다고 생각안했어요! 코도 높고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사진들이 다 포토샵포토샵 한거밖에없고..
그러질 않으면 저장을 안했네요ㅠㅠ 그렇게 자신이없엇나봐요..
코는 왜이리 큰지 ㅋㅋ
남친있엇을때 항상 얼굴 가리고 찍죠잉 ?ㅋㅋ
남친이 제 눈이 이뻐서 좋다고 했는데... ........
....... 어디가 이쁜눈...???
수술하게된 큰 계기는 원래부터가 외모에대한 콤플랙스가 있엇고..
남친하고 해어진거 + 소개팅받앗는데 외모때매 잘안된거같아서 ㅠㅠ 도 약간?
성공할라고 수술햇어요! ㅋㅋ
사실 위에 사진들은 사기 사진들이고 제 진모습들 보여드릴꼐요... ㅋㅋ
진짜 못났네요 ㅠㅠ 무보정 화장도 왼쪽은 안하고 ..ㅋㅋㅋㅋ
저의 문제는 보시면 아시겟지만 ㅋㅋ 팔자주름!!! 눈 피부처짐?
인거같지만 이왕할꺼면 완벽하자! 라는생각에!!
눈 코 윤곽했어요! 한두달 뒤에 지방이식도 할 예정입니다요잉 ><
보시면 볼에 바람넣고 사진 찍으면 팔자가 안보여서 너무 좋앗어요 ><
코도 크고 (코는 피부가 두꺼워서 그닥 제가 원하는 완전 작은 코로는 맹글수 없다하셧고!)
눈은 한번 수술을 했는데 앞트임도 덜되었고! 라인도 다풀리고 앞에만 쪼끔남아있어서 오히려 보기 흉했어요..
제가 원하는 눈은 이런 식의 앞뒤가 같은 눈!
원래 제눈 앞은 큰데 꼬리가 쫍아지는 태극 문양 눈... 그림이라 미화가 됬는지 이쁘군요 ㅋㅋ
바로 이게 제눈... ㅠㅠ 슬프네요
그런데 저는 얼굴 구조상 내가 원하는 눈을 만들수 없다길래 그냥 그래도 쌍커플 ㄱㄱ 앞트임 ㄱㄱ 했어요
그리고 이왕 할꺼면 완벽하고 이쁜게 좋죠잉 ??
그래서 턱 앞턱 광대 했고요..
전 그냥 수술받고 쨘~ 쪼끔만 고생하면 쨘~ 이뻐질줄알았는데..ㅠㅠ
너무 힘드내요....
마지막 저의 사진....
비포
에프터 이렇게 수술할껍니다요~ '_^*
기대해주세요잉 ><
뚜둥 수술실에 올라가선 사실 눈 상담은 자세히 받질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뭐 전문가이시니깐 잘해주시겠죠.. 하면서 쿨하게..(사실 불만이였어요...근데난 소심해서..ㅠㅠ)
바로 눈 보시고 제 질문할 틈도 없이 눈 이리저리 보시더니.. 수술하러 간다고 ㅠㅠ
... 제가 그래서 막 다급히 눈 라인 길게됬음 좋겟다고!
했어요..(원하는거 10가지중 하나밖에말못햇지만...)
선생님 오케이 하시고 수술실에올라갔는데(상담받는곳 수술실 따른층에 되어있어요~)
전에 제가 눈 수술받던곳하고는 완전 다른... 거긴 진짜 명동에서 했는데 동네병원같은 분위기이고..
여긴진짜 대학병원 같은 분위기..
왠지 병원 선택 잘했구나 라는생각과 함께 먼저 눈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저 처음 수술할때 마취가 잘안되서 수술도중 마취가 3번 풀렸는데 두번은 주사 놔주시고 마지막엔 너무 부우면 안이쁘게 된다고 ㅠㅠ 쌩으로 살꼬맷는데 그게 너무너무 아픈기억이 있어가지고....
모든선생님들과 실장님들한테 저 마취 잘안먹어요 전에 풀렷어요를 한백번말한거같네요 ㅎㅎ
수술대에 누워서도 제가 막 무서워하니깐 선생님이 왜그렇게 떠냐고.. 하여서 수술은 무섭지가 않는데 마취가 너무 무섭다고..
했더니 특별히 안아픈약인지 잘드는 약인지 앳다 좋은걸로 해주겟다며 다른약을 넣어주시는거같더라고요..ㅋㅋ
말하길 잘햇다는 쓱쓱 라인 그리시는데 너무 겁먹어서인지 라인도 주사처럼 느껴져서 끙끙앓으니깐 웃기신지 ㅠㅠ 웃으시고
엄살이 너무 심하다고 혼낫어요 ㅋㅋ
의외로 마취주사 안아팠어요 제가 주사를 너무 무서워해서 더 아프게 느꼇는지 몰라도 그냥 주사 무서워하시지 않는분들이라면
마취주사도 아프지 않았을꺼예요!
약도 잘들고~ 수술하시는데 왠지 상상되서 무서웠지만 쓱싹쓰싹 잘해주시고 중간에 안아픈데 왠지 마취풀릴꺼같아서 쫌만 이상한 느낌들면 아프다고 풀릴꺼같다고 하고 주사를 맞앗는지 안맞앗는지는 모르겟지만 마취 풀리는거 없이 눈 수술 완료!
눈 수술후에 전 한시간 두시간 쉬고 코 윤곽할지 알앗는데 바로 코수술 들어갔어요
수술대에 누워서 머리 묶어주시고 마취선생님오셔서 여러가지 물으시며 뭐라하시는데
끝...?
인나서 병실로 갓어요 ㅋㅋ 진짜 기억하나도 없다는 잘됬느니 뭐하느니 이런생각도 없이
괜히 쎈척이랄까 ? 마취 잘풀린듯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어요
하고 막 링거잡고 저혼자 막 걸을라고 막 문도 자동문누르는거 있는거 제가 눌르니깐
간호사선생님들도 기억은안나지만 (대단해? 뭐 혼자서도 잘하신다? 이런 말하고 )
사실 정신이없엇어요 ㅋㅋ
입원실 들가니깐 엄마랑 동생이 쨘!
엄마한테 비밀로( 눈하고 코만 한다고 했음)
하고 하는건데 엄마가 쨘... 나 놀랬지만 당당하게 안녕 쨘
괜히 더 아픈척 쨘
사실 눈할때는 도중에 마취풀려서 진짜 아픈거 말곤 수술후에 아픈게 없어서
이번에도 그러겟지 하고 엄청쉽게생각했는데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눈수술한것보다 훨신더 힘들더라고요 ㅋㅋ
수술은 오전에 시작한거같은데
오후 10시에 끝낫어요...
왠지 시간을 보니 무섭네요 ㅠㅠ
몇시간동안 전신마춰하고있엇는지 덜컥무서워졌어요 ㅠㅠ
하여간 수술끝나고! 생각보다 쌩쌩햇어요!
코랑 윤곽은 기억이 없으니 ㅋㅋ 어떻게 햇는지도 모르겟고 ㅎㅎㅋㅋ
쨘 수술후 사진
링거 맞으면서 엄지에 심장박동수 제는건지 달아서 계속 영화나드라마보면 중환자실에 삑삑삑 하면서 소리나는거 찻는데
97이하면 언넝 실장님 불러달라고
(아 맞다 저 31일날 수술했어요 2011년에 뭐라도 하나 달성해야될꺼같아서
1월1일까지 남아주신 실장님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ㅠㅠ)
하시고 목옆에 선이 부우면 실장님 불러달라하시고 뭐하면 불러달라하시고..
피곤하실텐대 죄송했어요 ㅠㅠ
넘 뚱땡이내요 ㅋㅋ 하여간 동생이 처음저보고 얼굴윤곽잘됬다고 날렵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달라진게 보이는데 붓기빠지면 얼마나 작아질까? 이러는데 왠지 좋더라고요 ㅋ
저는 신경선이 아래잇어서 많이는 못깍는다고 하고 또 많이 깍으면 작아질순잇어도
얼굴의 비율이 있는데 이상해진다 하셔서 최대한 이쁘게 알아서해주셧고요!!
코는 모르겟고... 눈도..... 넘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
뭐 수술첫날부터 이쁜눈 이런거 기대는 않지만
후기들보면 수술해도 바로 이뻐보이는눈들잇자나요.. 그런눈은 아니여서
걱정이 살짝쿵되는데 그건 뭐... 실밥풀고 붓기 빠져야 되는거죠 ㅎㅎ
그런데 코랑 안면윤곽은 걱정안됬는데 ㅠㅠ
자꾸 눈 풀리면 어쩌지 눈풀리면 어쩌지 이생각이 너무 강했던거 같아요
재수술이여서 그런가....
그리고 이날 너무 쌩쌩하고 제가 다이어트를 이참에 하겟다고 전날부터 금식하고 가서..
너무너무 목이 마른데 물을 절때 마시면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숨도 못쉬겟고 입으로 숨쉬니깐 목말라죽겟고 머리도 아프고
수술부위는 아픈곳없엇어요 !
생각보다 안아팟고 다음날 의사쌤이 잠시 오셔서 피호스 뽑아주시고
마취도 안하고!!!!!!
입안 두바늘꼬맸어요...
그런데 하나도 안아팟음 ㅋㅋ
아 그리고 몰딩도 해주셧는데 제가 똑바로 잘못자는데 자면서 옆으로 잣더니 (왼쪽)
몰딩하면서 왼쪽뼈에서 뚝소리가 나는거예요!
뚝소리가 나니깐 아차! 뼈가 빠졋엇나보다 ! 걱정되고 ...
오른쪽은 왜 안나요 ? 햇더니 거긴 잘되있어서 안난다고!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집와서 이제 붓기가 빠지겟지.. 했는데...
이럴수가... 점점 힘들고 점점 힘들고 점점점더 힘들고...
이런걸 내가 왜했을까 라는 생각뿐이..ㅠㅠㅠ 너무 힘들고.... 아픈건없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진짜 힘든거 최고!
눈코윤곽 한번에 다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데요..
그런데 전 욕심부려서 한번에 다해버린거니깐 ㅠㅠ
코를 하면 코를 막으니깐 입으로 숨쉬어야되는데
윤곽햇으니 입안절개했고 또 볼이나 입술 다 팅팅부어서 숨쉬기가 너무 괴롭고
코물+코피 줄줄나오고 ㅠㅠ 숨쉬기 너무 힘들고...
첫날엔 물만 마시면 살꺼같다고 생각하고
둘째 셋째날은 코에있는 솜만 빼면 진짜 살꺼같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삼일날 병원가서 저 당당히 택시타고...ㅋㅋㅋ 저 수술하면 버스랑 지하털 이용해야지 생각했는대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병원가서 소독받고 붓기레이져 쏘이고 원장선생님이 한번봐주시고 빛의속도로.. 바쁘셧나봐요..
아 그리고 코에있는 솜도 뽑아 주셧는데 한쪽코 뽑을때 제가 모르고 원장님 팔쳐서
아팟어요 ㅠㅠ 그런데 그쪽코에서 피나서 ...이거 터진거 아니냐는 ... 나혼자 자꾸 선생님하고 실장님들 귀찮게 하는거같고..
끝낫아요...
그리고 내일 오래서 내일또 오고 ....
레이져 받앗어요붓기~
그런데 레이져 받으면 진짜 붓기 잘빠지나???
3일째 사진 투척...
전 빠질줄 알앗던 붓기가 너무너무 심하게 부풀어 올랐아요 ㅠㅠ
쨘 피부 정말 드럽네요 방도 드럽고... 사실 여기 올릴라고 찍은 사진은 아닌데.. 저혼자 개인 소장용이였는데
제가 급하게 이벤트 하는 바람에...
4일쩨 병원가는 날에 이벤트 후기에 대해서 들었어요( 이런거 써도될라나 ??)
그래서 조건이 성형 전 성형 3일후 7일후 등등등 계속 후기써라 더라고요..
근데 이미 성형전하고 성형 3일 이지난 관계로 그냥 동생이 너무 마니 부어서 나중에 보라고 찍어준 사진 올려요 ㅋㅋ
그런데 중요하고 좋은건 얼굴 너무 드럽다는..ㅠㅠ 그리고부어서 팔자주름 없어져서 너무 좋다는 !!! ><><><
ㅋㅋㅋㅋ 팔자주름만 계속 없엇으면 좋겟어요 다른붓기는 다 빠지고 !!
여기서 !!!!!!!! 저 수술잘된거같나요....??
저는 쫌 순하고 귀여운상이좋은데 눈이 너무 싸나운게 아닌가 걱정도되고 ㅠㅠ
코도 넘 큰게 아닌가 ㅠㅠ
얼굴은 너무 적게 깍아서 티도안나는게 아닌가 ㅠㅠ
이왕 수술한거 티나야되는데 ( 성형수술한티 말고 )
마니마니 이뻐진티.. 그런데 코도 그대로면 어쩌고 눈도이상하면어쩌고...턱도 효과가 적으면 어쩌죠ㅠㅠ?
너무 걱정입니다요잉
오늘도 병원가는데 저 귀찮게 또 몰딩해달라고....
어젠 볼처짐 부작용 봤는데.. 제가 급성형을 하는바람에 부작용이나 뒤에 따라오는것들을 하나도 몰라서 걱정이예요 ㅠㅠ
댓글좀 마니 달아주세요~ 잘됬는지 어떻게되야되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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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대공사하셨네여ㅠㅠ 힘드셨겠어요~
그쳐 이뻐져야되는데... 이뻐 져야되는데... 이뻐저야되는데!!! 주문이예요 ㅠㅠ 제발 성공하기를...
아직많이부어서 그런거가타요~~ 붓기빠지면 이뻐질것같은데요~ 저두 병원정보주세욥~~^^
감사합니다~ 말이라도 ㅠㅠ 쪽지보내드렸어요~
우와 부기빠진모습..제가더기대되네요ㅋㅋㅋㅋ정보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 죽사러 혼자 갓는데 죽집아줌마랑 손님 아줌마랑 저잡고 자기들 수술하면 어떻겟냐고;;;ㅋㅋㅋㅋㅋㅋ 저 말도 잘못하는데 계속 물어보시고 실밥다풀고 또오라고 궁금하다고 ㅋㅋㅋ 쪽지 보내드렷어요 ㅎ~
병원디자인이나 이불같은거보니,,,제가 2일전에 수술한곳에서 하신것같네요^^~ 프로모션이벤트해주는곳맞죠 ?
눈코윤곽까지햇으면 많~~~이...힘드실듯..저는 윤곽에 이마까지햇는데 ..어제는 가만히 죽먹으러 앉아잇다 눈물
흘렷어요 이렇게까지고생하면서 해야하나 하며..밥도못먹는것도 짜증나고 여러가지스트레스받고 입안은입안대로
아파죽고.. 울엇어요ㅠㅠㅎㅎ짜증이나서.,ㅎㅎㅎㅎ 근데 3일째오늘 최고조붓기의날인데 오늘만 넘기면괜찮을듯?
이라는생각이들어서 참고참습니다ㅠㅠㅠㅎㅎㅎ저는내일 병원에 다시 치료받으러가요~ 괜찮으시다면 추후관리나
정보공유좀해요!!! 쪽지로 카톡아이디보낼꼐용!
저도 ㅠㅠ 하고나서 이렇게 힘들면서 까지 해야되나 ㅠㅠ 완전 슬펏어요 ㅠㅠ 저 살집이 쫌있어서 이참에 다이어트 할라고 7일동안 거의 두유만 먹고사니깐 3키로가 빠지고 ㅋㅋ 병원 괜찮지 않아요 ? 전 다른병원 마니 않가서 모르겟는데 만족인거 같아요 저 집이 먼편이 아니여서 날마다 붓기 관리 받으로 가요 ㅋㅋ 오늘도 혼자 당당히 받고왓어요 ㅋㅋ 상담실장님들 선생님들 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아요 ㅋㅋ 제가 귀찮게 구는데도 ㅋㅋ 카톡보낼꼐요~
정보좀요
넵~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병원정보랑 가격 부탁드릴게요.
넵 감사합니다 ~ㅎㅎ 쪽지드렸어요~ ㅎㅎ
에구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정보 부탁드려요~~~
완전 자세하고 재미나게 이야기 써주셔서 재밌게 읽었어요. 후기 계속 써주세요 ^^
윤곽만해도 진짜 힘들다구하던데ㅜㅜ
너무 힘드셨겠어요ㅜㅜ 저도 정보좀 주세옹~
ㅋㅋㅋㅋ재밌으시네요! 힘드셨을 텐데 기운차리시고 더 예뻐지시길 후기 기다릴게요!
저도정보좀주세요ㅋ
ㅈㅇ 에서 하신건가요?
정보 좀 주세요^^
저도 정보 좀 주세요
제가 기대되네요,,잘됐음 좋겠어요,,
자세한 정보좀 주세요^^
정보좀 주세여
정보부탁이에요~
고생하셨습니다..사진으로만봐도엄청고생하셨겠어요..
후기가궁금해요.ㅋㅋㅋㅋㅋ부끼바짐다시올려주세요!~~ㅎㅎㅎ
정보도좀주시구요!~가격도좀요^^
ㅋㅋㅋ후기 정말 재밌어요. 그리고 수술전도 귀여우시고. 완전 배꼽잡고 봤어요. 혹 가능하면 정보부탁드려요. 가격도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도 무척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