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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2014. 2. 4 ∼ 2014. 2.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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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4호 |
신흥국 금융불안은 다소 진정되었지만 경제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부채한도 증액 논란이 확대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크라이슬러는 동력 성능과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중형 세단 200을 2/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벤츠는 중국시장에서의 부진 만회를 위해 2015년까지 신형 모델 13개를 출시할 계획이다. 러시아 루블화 약세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주요 업체들이 차량 가격을 인상하면서 시장 부진이 심화될 전망이다. 인도 델리 모터쇼에서는 소형 승용과 저가 SUV 부문의 신차가 많이 출품되었다. 작년 민간 토목 부분과 건축시장 위축으로 국내 건설수주액이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바오강철이 동부제철의 인천공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 철강시장 잠식 및 기술/인력 유출이 우려된다.[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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