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2. 코스 : 보석사주차장-일주문-보석사-보석사은행나무-샘물바위-쉼터-도구통바위-물굴봉-진악산정상-원점회귀(약 10.1 km, 3시간 43분-점심시간제외)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홀로
5. 누적고도 : 618 m
6. 기타 : 높이 732m로, 금산읍 시내에서 남서쪽을 가로 막고 솟아 있다. 서대산, 계룡산, 오서산에 이어 충청남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주능선에 기암괴봉이 많고 숲이 무성하다. 산자락에는 고찰 영천암과 영천약수·보석사·선공암·원효암·봉화대·관음암·관음굴·원효폭포 등 명소가 많고, 보석사 입구에는 전나무 숲과 수령 약 1000년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65)가 있다. 남이면에는 인삼시장이 서고, 금성면에는 칠백의총(사적 105)이 있다. (두산백과)
▲ 네이버지도 금산 진악산 등산 GPS 트랙
▲ 구글어스 금산 진악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보석사 일주문 방향으로 가면서 보석사주차장(충남 금산군 남이면 심천길 8-5)을 뒤돌아 봅니다. 주차장은 무료이고,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 입니다.
▲ 주차장에서 가야할 보석사 일주문을 바라봅니다.
▲ 일주문 앞에 있는 진악산 등산 안내도 입니다.
▲ 일주문 앞에 있는 진악산 안내문 입니다.
▲ 보석사 일주문을 지나갑니다.
▲ 일주문을 지나면 왼쪽으로 의병승장비가 있습니다. 내려올 때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잠시 보석사 구경하고 갑니다.
▲ 오른쪽 길로 들어가 봅니다.
▲ 도로 오른쪽으로 화장실이 있고
▲ 도로 좌측으로 보석사 내부를 둘러봅니다.
▲ 대웅전 옆으로 지나서
▲ 작은문을 나가면
▲ 보석사 은행나무로 연결됩니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앞에 보석사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 보석사 은행나무 입니다.
▲ 보석사 은행나무 안내문 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은행나무 입니다.
▲ 보석사 옆에 등산 이정표가 있습니다. 영천암 방향으로 갑니다.
▲ 잠시 올라서면 다시 이정표가 보이는데, 오른쪽 목교를 건서서 진행합니다. 내려올 때는 왼쪽 차도 따라서 내려왔습니다.
▲ 목교를 건너면 등산로가 계곡 옆으로 연결됩니다.
▲ 산객의 왕래가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 잠시 걷다보면, 좌측으로 차도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계속 직진합니다.
▲ 철계단이 나오고
▲ 목교에서 5분 후, 차도로 내려갑니다. 이정표에는 이 길이 산책로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영천암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 차도 따라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