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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자(Chasers) 박경하
 
 
 
카페 게시글
♣ 형식없는 글방 ♣ 새신랑들의 중재력?
터보 박 추천 0 조회 8 23.11.24 19: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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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6 17:40

    첫댓글 실제로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일이기에 시엄마는 버릇없는 며느리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점점 그 화가 커지면서 스트레스가 된다. 아들또한 중간에서 지혜롭게 해결하려고하는데 경험부족으로 복잡히 얽히고 섥힌 감정으로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 아버지는 언제나 엄마편이라서 한쪽으로 치우쳐있다. 그런것보다도 어른들은 아마도 모두 비슷할것이다. 다른 가정에서 살아와서 문화가 달라 모르는 것도 많은 며느리가 버릇없어보이고 그 버릇이 아들의 행복에 누를 끼칠까 더욱 걱정이 깊어진다. 나는 그런다. 아들을 위한 엄마의 희생이라고,,,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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