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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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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하) 아득한 봄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56 26.08.03 10: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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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3 12:30

    첫댓글 먹먹합니다. 떠나신분은 선생님 가슴에 영원히 살아 계시는군요.
    잘 추스르시길 빕니다.

  • 작성자 26.08.03 18:53

    보내고 나니 후회가 막심합니다.

  • 26.08.03 14:25

    끝내 돌아오지 못한 봄을 애타게 기다린 시로 느껴집니다
    발행인 님 힘 내세요

  • 작성자 26.08.03 18:55

    보내고 나니 소중했던 것을 느낍니다.

  • 26.08.03 14:27

    천국에서 봄을 두레박에 한가득 담아 내려보내 줄 겁니다.
    마음 속에 따스한 봄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6.08.03 18:59

    오늘이 기일인데 아들 녀석이 예비 며느리 예약 손님이 밀렸다고 며칠 뒤에 만나자네.
    어차피 상 차릴 일도 없고 며칠 전 봉안당에 다녀왔으니 꼭 오늘일 필요야 없겠지.

  • 26.08.03 18:44

    저의 앞날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요.

  • 작성자 26.08.03 19:00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긴 하죠.
    나는 생전에 너무 못해 준 것이 두고 두고 마음에 남네요.

  • 26.08.04 09:52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시린 사연을 담으셨습니다.
    문학은 외롭고, 아플 때 진정 가치가 있어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 작성자 26.08.04 12:59

    시는 소재와 상관없이 진정성이죠.
    사람은 외롭고 아플 때 가장 정직한 말을 합니다.

  • 26.08.11 13:35 새글

    가슴 아픈 사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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