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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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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추억만들기(09하계휴가 -2/2)
만석지기 추천 0 조회 252 09.08.07 15:3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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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7 16:21

    첫댓글 좋은 곳에 다녀왔구나..양구는 내가 군생활 했던 곳 백두산 부대 21사단 66연대 지금의 까칠봉, 도솔산이 내가 근무했던 부대다..

  • 작성자 09.08.07 17:00

    큰애는 2사단 노도부대. 노도부대 출신은 산타고 텐트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한다는 데 글쎄, 두고 봐야지.

  • 09.08.07 16:28

    참 잘 했어요. 근데 사진 좀 웃으면서 찍지? 나도 항상 근엄한(?) 표정이라 할말은 없지만서도.

  • 작성자 09.08.07 17:02

    평소 웃는 표정연습도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돼. 오늘 오다 들으니 불가에서 화안시라는 보시가 있다는데(환한 얼굴로 남에게 보시하는 것), 그것도 수양이 필요한 모양.

  • 09.08.07 17:26

    큰넘은..양구 덕전리에 있는디..이제 6개월 되었어..두타연계곡..조~치..머술이가 대회 추최도 하여서 단체로 갔었지~~

  • 09.08.07 19:57

    너희 부부는 언제 봐도 천생연분이여. 휴가를 멋지게 잘 다녀 왔구나.

  • 09.08.07 22:24

    우~~~~~~와 부럽다 멋진데 다녀왔구나 ^^

  • 09.08.08 09:49

    휴가 멋지게 보냇구나.... 두타연은 몇년전 처음으로 민간인에 개방할때 가보았는데...

  • 09.08.08 11:08

    잘혀 난중에 따~뜨한 밥 먹을려면 ㅋㅋㅋ 멋진추억을 만들었냐.

  • 09.08.08 21:02

    밝은 웃음소리가 기억되는 옆지기~~메리언니 참 좋아하는뎅~~ㅎ자세한 여행일지 감동먹었네

  • 09.08.10 09:41

    참으로 멋진 인생이로구나. 나는 만석이가 부러워....

  • 09.08.10 12:05

    좋은 곳에 시원하게 다녀 왔구나. 글을 읽고 있으니 내가 그곳에 갔다 온 느낌이 든다. 즐겁고 재밋게 살자.

  • 09.08.10 16:10

    늘 잼나게 사시는 구먼.

  • 작성자 09.08.10 16:19

    몸이 아파 요양중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조금씩 차도가 있는지 궁금하구나.

  • 작성자 09.08.10 16:18

    8/8(토) 무박2일 일정으로 타 산악회에 묻어 지역 동호회원과 지리산 산행했다. 성삼재~천왕봉~중산리 34km를 종주하는 일정이었는데, 3년전 보단 옆지기가 많이 체력이 좋아진 것 같았다. 3년전엔 다신 지리산 안 간다하더니 ㅋㅋ.

  • 09.08.10 16:50

    참 계획적이고 알뜰하게 보내는구먼.

  • 09.08.12 15:12

    항상예쁘고 밝고 행복하게사는 만석이 모습이 아릅답다......시원하게 휴가 잘다녀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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