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루, ~떼이루에 관련된 자동사와 타동사.. 그리고 자동사와 일반수동, 피해수동과의 관계는 분명히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번쯤 완벽하게 공부해야 할 시기가 올 겁니다.. 아무래도 초급때는 위의 말씀 하신분들처럼 대충 그냥 짚고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2급에서 1급이상의 실력이 갖추어질때는 자연적으로 자신이 자동사와 타동사, ~떼이루~떼아루의 문법을 공부하게 되죠^^ 그때는 혼자 이해하는 것 보다 주위에 계신 일본어 고수분이나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서 과외식으로 필기해가며 이해받으며 공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구분하면 절대 공부못합니다. 구분하지마세요 그냥 단어 "뜻"을 생각하세요..공부할필요도없습니다 뭐하러 일본어공부하는데 한국어로 이해를 하려합니까.ㅡ.ㅡ;; 그냥 학원에서 설명 한두번 듣고 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두개의 뜻은 똑같습니다. 뉘앙스차이만 아세요. 해석은 위에써있는대로하면 다됩니다..ㅡ.ㅡ;;
흠.. 저는 제대로 된 일본어를 일본에서 4년정도 있으면서 배웠기 때문에 사실 자,타동사 구분은 뭐랄까, 그냥 일상생활을 하다가 저절로 익혀졌습니다. 헌데, 한국에서 학생들을 과외하면서 자,타동사를 공부하면서, 자,타동사에도 구분 법칙이 어느정도는 존재하고, 조사를 앞에서 붙혀서 구분하면 아주쉽게 자,타동사를 구분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에서 제대로된 뉘앙스로 회화를하려면,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저처럼 몇년간 있는 분들은 산삐님말씀대로 그냥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뉘앙스가 익혀지더군요.. 헌데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런것이 불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초급반아이들을 가르칠때는 그냥 시험에 나오는부분만 알려주고 끝내지만 2급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칠때는 자,타동사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하는 편입니다.. 능력시험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분명 자,타동사쪽은 제대로 몰라도 대충 독해하고 문법풀면 되지만, 실제 일본에서 회화를 한다면 내가 하려는 말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그리고 학생들 같은 경우는, 자동사와 타동사를 같이 써놓고 외우라고하면 어느정도의 외우는 법칙을 발견하고, 수동형과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했을 때 더이상 자,타동사는 수업을 하면서 논의 하지 않을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네 그니까 실제 일본에서 회화를 할경우에서 상대방에게 말을 정확히 전하기 위해서는 쓸모가있지만 한국에선 쓸일이 없다는거죠. 그리고 문법적으로 따져서 공부하는것보다 어느정도만 대충이해해놓고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듣고 그 상황에서 아 이렇구나 하는게 훨씬 더 좋을것같은데요 억지로 한국어로 이해하려는거보다는 일본어 그자체로 이해하는게 훨씬 좋은거같은데요.. 굳이 구분하다보면 한번공부했다고 천재가아닌이상 무조건 다 기억할수없는것이기때문에.. 그냥 단어를 외워서 그 뜻을 외우는게 가장 좋은거같은데여 제생각은
첫댓글 그렇게 파고 들면 더 헷갈려요... 공부하면서 많이 나오니까 구지 그렇게 파고 들지 않으셔도 되여...ている는진행형.. てある는 현 상태 나타내는 말... ㅋㅋ
자동사 타동사 따지지마세요 공부못합니다
둘다 뜻은 똑같습니다.
デメェ?死ね。馬鹿。。。。。。。。。。。。
뉘앙스가 다릅니다. 떼이루는 그냥 ~하고있다 / ~해있다 라고 나타내는것이구요. (알고있다, 하고있다, 열려있다 등등)
떼아루는 "누군가 임의로 그렇게 해놓았다"라는 뉘앙스가있습니다 / ~해져있다 라고해석하면 다됩니다. (창문이 열려져있다. (누군가열어놨다) )/ 피아노 조율이 되어져있다 (누군가 조율을 해놓았다)/
~떼아루, ~떼이루에 관련된 자동사와 타동사.. 그리고 자동사와 일반수동, 피해수동과의 관계는 분명히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번쯤 완벽하게 공부해야 할 시기가 올 겁니다.. 아무래도 초급때는 위의 말씀 하신분들처럼 대충 그냥 짚고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2급에서 1급이상의 실력이 갖추어질때는 자연적으로 자신이 자동사와 타동사, ~떼이루~떼아루의 문법을 공부하게 되죠^^ 그때는 혼자 이해하는 것 보다 주위에 계신 일본어 고수분이나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서 과외식으로 필기해가며 이해받으며 공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동사와 타동사도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꼭 짚고 넘어가고 싶으시다면 자,타동사를 완벽하게 이해하시는 분들에게 알려달라고 조르세요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근데 문제는 나중에 까먹는다는거, ㅋ_ㅋ
전 1급가지고있습니다만.. 자타동사 구분안합니다.. 교수님들도 구분하시는분 별로없습니다.... 자타동사 구분하면 머리 뽀개집니다 구분해봐야 어짜피 단어는 따로따로 외워야합니다..ㅡ.ㅡ 그냥 단어뜻그대로외우세요
이게 구분하면 절대 공부못합니다. 구분하지마세요 그냥 단어 "뜻"을 생각하세요..공부할필요도없습니다 뭐하러 일본어공부하는데 한국어로 이해를 하려합니까.ㅡ.ㅡ;; 그냥 학원에서 설명 한두번 듣고 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두개의 뜻은 똑같습니다. 뉘앙스차이만 아세요. 해석은 위에써있는대로하면 다됩니다..ㅡ.ㅡ;;
킄.. 산삐님말씀 들어보니 자,타동사가 상당히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ㅋ_ㅋ;
어렵다기보단.... 굳이 구분할필요도 없고 구분해서 쓸데가없다는거죠..뭐하러 구분합니까... 어짜피 단어 모양도 다르고 뜻도 다른데 그냥 따로따로 외우면되지.. 부서지다.. 부수다... 이걸 자타동사로 어느세월에 구분합니까 ㅡㅡ;; 그냥 단어만 외우면될껄
그리고 제가 말한건 떼이루와 떼아루의 차이지 자타동사가 어렵다고한게 아닙니다. 두개는 뉘앙스차이가 있고 실제 쓰임에서는 다르게 쓰입니다. 자타동사는 구분할필요가없다고 말하는겁니다 ㅡ.ㅡ구분하면뭐합니까 어짜피 외워야하는단어 구분하지말고 그냥 외우면 안헤깔립니다
흠.. 저는 제대로 된 일본어를 일본에서 4년정도 있으면서 배웠기 때문에 사실 자,타동사 구분은 뭐랄까, 그냥 일상생활을 하다가 저절로 익혀졌습니다. 헌데, 한국에서 학생들을 과외하면서 자,타동사를 공부하면서, 자,타동사에도 구분 법칙이 어느정도는 존재하고, 조사를 앞에서 붙혀서 구분하면 아주쉽게 자,타동사를 구분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에서 제대로된 뉘앙스로 회화를하려면,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저처럼 몇년간 있는 분들은 산삐님말씀대로 그냥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뉘앙스가 익혀지더군요.. 헌데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런것이 불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초급반아이들을 가르칠때는 그냥 시험에 나오는부분만 알려주고 끝내지만 2급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칠때는 자,타동사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하는 편입니다.. 능력시험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분명 자,타동사쪽은 제대로 몰라도 대충 독해하고 문법풀면 되지만, 실제 일본에서 회화를 한다면 내가 하려는 말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그리고 학생들 같은 경우는, 자동사와 타동사를 같이 써놓고 외우라고하면 어느정도의 외우는 법칙을 발견하고, 수동형과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했을 때 더이상 자,타동사는 수업을 하면서 논의 하지 않을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봤습니다. 자,타동사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잡고, 떼이루 와 떼아루의 차이점등을 완벽하게 이해했을때보다 더 정확한 일어를 구사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네 그니까 실제 일본에서 회화를 할경우에서 상대방에게 말을 정확히 전하기 위해서는 쓸모가있지만 한국에선 쓸일이 없다는거죠. 그리고 문법적으로 따져서 공부하는것보다 어느정도만 대충이해해놓고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듣고 그 상황에서 아 이렇구나 하는게 훨씬 더 좋을것같은데요 억지로 한국어로 이해하려는거보다는 일본어 그자체로 이해하는게 훨씬 좋은거같은데요.. 굳이 구분하다보면 한번공부했다고 천재가아닌이상 무조건 다 기억할수없는것이기때문에.. 그냥 단어를 외워서 그 뜻을 외우는게 가장 좋은거같은데여 제생각은
情けないな。ているとてあるは、確かに違うよ。基本文法なのに
못하는 일본어로 제발 씨부리지마 바보야. 일본어로 쓰면 뭐 잘나보이니. 한국인같은 일본어나 쓰는주제에 잘하는척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