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제출한 변호인 해임신고서에 대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동의하지 않는다"
"변호인 선임 의견서는 내 의사가 아니다"
이 전 부지사의 배우자는 "반대되는 입장으로 변론을 해 해임시킨것"이라며 이 전 부지사를 향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라고 소리쳤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다시 한번 "법원에 제출된 해임은 제 의견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배우자는 "이재명에게 (쌍방울 측의 대북송금을) 보고한 적 없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해임서를 냈다"며 "얼마나 자기가 검찰에 회유당한지 모르는것 같다. 정말 답답하고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을 향해서도 "이게 이화영 재판입니까 이재명 재판입니까. 김성태가 나온 후로 이 재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처음부터 아니라고 했으면서 왜 이제와서 번복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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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이화영에게 법정에서 소리 지른 와이프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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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14: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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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화영 등신
이화영이야 죽든 말든 이재명한테 보고 올라갔다니까 발작하는 이화영 아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