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흥민 꿈꾸며 축구 유학도 7명 살리고 떠난 22세 유망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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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 꿈꾸며 축구 유학도…7명 살리고 떠난 22세 유망주
유럽 축구 무대를 꿈꾸던 20대 축구 유망주가 음주운전 차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뒤 장기 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진호승씨(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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