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잡대 예비역 의대생인데, 아마 내가 노먼보다 나이가 많을거야.T
아뒤를 보면 알겠지만 난 돈 벌 생각으로 서울명문사립대 때려치고 왔고.
어쨌든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 쓰는뎅 내가 의료계 현실에 대해 막연하게나마 인식하고 있는거랑 노먼이랑 똑같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얘기인거 같애. 나에겐 그의 한 마디가 무척 의미있게 다가온다.
아... 지금 의사자격증만 있다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T
첫댓글 지잡의 예비역 안습의대생이 나말고 또 있었군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얘 왜이렇게 멘탈이 안습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쫄리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꾹 찌를 때마다 꿈틀~하니? ㅋㅋㅋㅋㅋㅋ 지렁이 데리고 노는듯하다. ㅋㅋ
헐 -_- 그나마 예비역이시네열.. 다행임
노먼 어디 의대야??
지잡의 예비역 안습의대생... 동질감느끼네.ㅋㅋ
첫댓글 지잡의 예비역 안습의대생이 나말고 또 있었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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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이렇게 멘탈이 안습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쫄리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꾹 찌를 때마다 꿈틀~하니? ㅋㅋㅋㅋㅋㅋ 지렁이 데리고 노는듯하다. ㅋㅋ
헐 -_- 그나마 예비역이시네열.. 다행임
노먼 어디 의대야??
지잡의 예비역 안습의대생... 동질감느끼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