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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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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양자의학
cibies 추천 7 조회 1,455 16.06.23 20: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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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4 08:10

    첫댓글 링크가 열리지 않는데요?
    저만그런지 내용좀 올려주시죠
    양자의학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있어서요!

  • 16.06.24 08:31

    감사합니다 ^^*
    해외인데 링크가 핸펀, 컴터로 안열리네요
    다른분도 그런가요?

  • 작성자 16.06.24 08:35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글자수가 제한 돼 있군요 나중에 컴퓨터에서 더 올려 보겠습니다.

  • 16.06.24 08:44

    네~^^
    좋은내용 있었네요

  • 16.06.24 09:32

    재밌네요. 저는 지금까지 비국소성실험과 불확정성원리를 오해하고 있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000년동안 철학이 변한게 없다는 말처럼..100년전 이론으로 유물론만 맹신하는건 문제가 있겠죠.

  • 16.06.24 10:45

    정리가 잘된 유익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6.24 11:56

    잘 정리된 양자물리학의 의학에로의 응용과학 글입니다.
    요즘은 물리 생물, 물이 화학, 물리 지구과학이라는 물리의 이론적 체계를 도입한
    응용학문이 추세이죠.

    물리학이란 이론적 학문입니다.
    그래서 물리학 교실에는 달랑 페이퍼와 펜만 존재하죠.

  • 16.06.24 13:36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및 상보성 원리..
    관찰자 효과 등..

    이런 이론들이 나오게된 원인은..
    관념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죠.


    파동이란..
    입자 밀도변화의 통시적 진행 현상..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고..
    전기가 통하고 전파가 전달되고..
    빛이 비춰지는 현상까지..

    "파동" 에는 이미..
    입자. 에너지. 시간이 포함 되어있다.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 이해하려면..
    명칭부터 "밀도역학"으로 바꿔야..

    이렇게 기본개념을 정리하고..
    세부적인 현상들에 역학을 연구해야..
    삼천포로 빠지는 불상사가 줄어들듯..
    .^^.

  • 16.06.24 13:45

    강길전 저 양자의학

  • 16.06.24 14:18

    현대의학과 양자의학이 서로 다른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의학은 3차원적, 유물론적, 기계론적, 환원/분석주의, 국소적 그리고 의사 중심인데 반하여 양자의학은4차원적, 유물론과 유심론, 유기체적, 전일론적, 통합적 그리고 환자 중심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은 육체적 구조에 대해서만 질병의 원인, 질병을 진단 및 질병을 치료를 논하는데 반하여, 양자의학은 육체적 구조 이외에 에너지 구조 및 마음 구조도 포함하여 질병의 원인, 질병의 진단 및 질병을 치료를 논한다

    이 부분이 정확하게 이해되어 지지가 않는군요.
    Quantum mechanics라는 양자역학이 고전역학과 달리 불확실성의 법칙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원자의 세계

  • 16.06.24 14:22

    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통계학으로 그 움직임을 바라보고 법칙을 찾아 들어가는건데
    그래서 x ray 나 MRI를 가지고 질병을 찾아내고 하는 쪽을 양자의학 즉 물리의학이라고 하는걸로
    이해하였는데 그런게 아닌가보죠?

  • 16.06.24 16:43

    @똑쏘리 윗글에서 말하는 양자 의학은 코펜하겐 해석의 불확정성 원리 기반이 아니라 데이비드 봄의 비국소성 원리에 따른 글렌 라인의 양자 생물학에 기반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6.24 14:47

    편재의 파동은 비국소성의 양자포텐셜 또는 영점장으로 우주상수 암흑에너지[에테르/여래장/힉스장/인플라톤장(과냉각,가짜진공)/음압]처럼 지금도 우주의 팽창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 16.06.24 17:06

    에테르가 힉스장인가요?
    에테르가 우주 스페이스에 존재하는가요?,

  • 작성자 16.06.24 18:31

    @똑쏘리 네...다들 그렇다고 하네요 저리 다른 표현으로 우주공간에 뭐가 있다고 합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움을 청하고 싶군요...뭔가 있긴 있는 모양인데 함께 궁구해봅시다.

  • 작성자 16.06.25 08:22

    입자는 관념에 의해 고정되고 매트리릭스에 의해 객관적 세상이 구현된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관념은 직간접경험으로 간접경험은 미디어에 의해 조작이 가능하고 집단무의식에 의해 매트릭스가 짜여집니다. 이렇게 짜여진 매트릭스 위에 사회문명이 건설되면 완고한 성채처럼 난공불락이 됩니다. 인간사에서 자연신과 인간왕 종교 사상 과학에까지 3차원 매트릭스를 운영해 오다 최근 돈 즉 부채 신용으로 매트릭스를 다시 짜 시동을 걸었습니다 여기서 매트릭스를 운영해온 주체는 질서를 유지케하는 견고한 보수의 수평힘입니다 돈 정보 무력에서 무력은 부채의 추심권입니다 꼼짝없이 칩이 박혀 통제되는 정보에 의해 진화가 보장되지 않는

  • 작성자 18.09.30 09:21

    정체의 함정에서 3차원 매트릭스를 깨트리는 인간사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낡은 질서를 깨트리는 주체는 강력한 진보의 수직힘입니다(상징十). 기존질서의 거센 저항으로 많은 출혈이 예상되지만 인류가 진정한 진화의 길로 들어선 것이죠... 우주의 3요소가 빛=>시공이라면 '나는 존재하고 숨쉰다'라는 뜻이 됩니다. 우주창조9 로고스의 3측면은 의지8 사랑의 지혜7 활동적 지식6으로 표현되고 의지와 지혜는 천부의 힘과 능력입니다 하늘이 부여한 힘과 능력은 행동에 나서게 됩니다. 의식8 자주7 창조6의 힘은 천인지에 닿아 자아를 발견하고 의식주를 통해 사상5 인간4 과학3의 발전으로 완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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