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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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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네이트판]맞벌이로 자녀한명키우기도 벅차요...
느개비손녀돌반지팔아서지미추힐구매 추천 0 조회 5,573 18.01.03 01:5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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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음아프다..

  • 18.01.03 01:59

    아휴 진짜 힘드시겠다...

  • 18.01.03 02:00

    맘아파... 씨발 존나 고나리하고지랄이야 지네가 돈주고 키워줄것도아니면서 ㅋㅋ 하여튼 얘깃거리를 저런걸로 삼는 새끼들 존나싫어

  • 18.01.03 02:00

    시발 돈한푼 안줄거면서 낳아라마라 ㅈㄹ들이야

  • ㅅㅂ 저상황에사 둘째 낳으면 첫째는 엄빠사랑 제대로 못받고 그대로 둘째 수발 들어야함 ... 와 진짜 노덥

  • 18.01.03 02:11

    이건진짜 가슴아프다 남자가 돈이없고 이런걸 떠나서 우리 세대가
    앞으로 어지간해서 둘다 저렇게 뼈빠지게 일주일 내내 일해도 아이하나 여유롭게 키우지못하는 삶을 살아야하는게.... 열심히 안사는 분들도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이게 앞으로 몇년간은 더 심해질 것 같은데

  • 18.01.03 02:18

    222에휴..

  • 18.01.03 02:15

    아진짜.... 정말 금전적인 문제도 너무 힘들거같아 웬만큼 돈 못벌면 애도 못낳아 나는 애는아니고 애완동물 키우는데도 아프면 맨날 밥도못먹고 나도 울고 사람 말라죽는데 하물며 내가 진짜 배 불러 가며 낳은 애는 어떻겠어 진짜 나는 내새끼 아픈꼴 볼바에 안보는게 나아 난진짜 결혼이고 육아고 여러가지 이유들로 못하겠어

  • 18.01.03 02:17

    어린이집에서 집에 갈 시간 엄마 볼 시간 목 빠지게 기다리던 거 아직도 기억나 조금이라도 늦게 엄마가 오면 종일이 우울하고 친구 없는 교실이 싫고 그랬는데..이런 머한민국에선 애 안 낳아야해

  • 나도 외동이라 형제도 없고 ㅠㅠ 어릴때 어두운 집에서 맨날 엄마 기다렸어ㅠㅠ 엄만 나 눈에 밟혀서 딱지 접어주고 딱지치기 하고있으면 엄마 금방 온다고 그러고 ㅠㅠㅠ 엄마 나가는 문 혼자 딱지 들고 앉아서 바라봤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해 엄청 어릴때 일인데

  • 18.01.03 02:38

    아 진짜 현실적이다... 주변에서 왜 이렇게 애 낳으라고 하는지 모를

  • 18.01.03 03:15

    남자들도 힘들어서 그만두는 직장 십년이나 버텨가며..일 계속 하려고 임신초기때도 한시간 반 거리 자가용 운전 출퇴근+외근직이라 계속 돌아다니며 이 꽉깨물고 막달까지 일했는데도..내새끼 아픈데 직장 못나가겠더라. ㅜㅜ..그래서 그만뒀어..

  • 18.01.03 03:20

    나도 그래서 만약에 애기를 낳게 된다면 맞벌이는 안 하고 싶어 그러려면 외벌이로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고 살려면 그만큼 남자가 능력있어야 하니까 그 정도 능력 보장 안 되는 남자랑은 애기 못 낳아 현실적으로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우리 엄마는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고 와서 나한테 뭐 맞벌이해도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다 이해한다는데 그래도 나는 그건 아닌 거 같아

  • 18.01.03 03:19

    지금도 기억나는 게 유치원 다닐 때 2시-3시쯤 끝나고 애들이랑 다 집에 가는 버스 타려고 빠져나가는데 항상 선생님이랑 남아있는 애들 있었거든 걔네만 종일반이라고 따로 불렀는데 부모님이 일하셔서 몇 시간 유치원에 더 남는 애들이었는데 집 가는 친구들 바라보던 걔네들의 쓸쓸하고 슬픈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ㅠㅠ 내 애기는 그런 경험 안 했으면 좋겠어

  • 18.01.03 03:20

    나도그래 지금 둘째낳고 나 회사 다시다니려해도 일정 더럽게 꼬이고...ㅜ ㅜ 워킹맘 맞벌이할거면 아예 조부모가 계속 애 봐줄거아님 애 하나도 벅차

  • 18.01.03 03:23

    우리집도 모부님 맞벌이인데..
    나 빨간약 먹기 전, 꼭 결혼하고 애 낳아야된다고 생각했을 때는
    남편이 돈을 벌든, 내가 돈을 벌든 집에 둘 중 하나는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했음..ㅠ
    내가 외롭게 큰 걸 경험했기 때문에 내 새끼한테 이런 짓 못하겠다싶었어..
    어렸을 때부터 집에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계셨는데
    나 정말 예뻐해주셨고 나도 아주머니께 지금도 감사하지만
    친모부가 주는 사랑이랑은 어쨌든 다르니까..ㅠ
    애기가 어떤 심정일지는 나도 경험해봐서 알겠고
    이제는 나도 커서 글쓴이(어머니) 마음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정말 서로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라.. 넘 마음 아프다..

  • 18.01.03 03:30

    한명 외롭다고 둘째 안낳았으면 함.. 부모자식 양쪽 다 고통이야

  • 18.01.03 07:40

    지금 내 상황,.아침에도 엄마 잠바 입지마 가지마하며 우는 애 두고 나오는데 참...

  • 18.01.03 09:09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애기도 아닌데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

  • 18.01.03 09:54

    이건 진짜 사회문제임

  • 18.01.03 11:09

    내 주변에 애 둘 이상 낳은 사람들은 아예 애를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만 보러가거나, 친정살이하고 있거나, 친정 엄마가 집에 들어와 애를 봐주시거나, 친정이랑 시댁에 아주 가까이 살면서 애 맡기고 데려오고 하거나, 외벌이임. 맞벌이하면서 육아 도움없이 애 둘이라니, 가능하기는 해?

  • 18.01.03 13:42

    외국도 비슷한 듯. 나 사는 데만 해도 방과후 애프터케어 가거나 할머니나 이웃이 방과 후에 봐주거나.. 회사랑 조율해서 부모 중에 하나가 좀 늦게 출근하면서 애들 학교 데려다주고 하나는 일찍 퇴근하면서 픽업하기도 하고.. 엄빠들은 다 아둥바둥 살더라.

  • 18.01.03 23:04

    아유.. 애기안쓰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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