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내가 잠을 자게 허락하지 않았고, 몇 시간동안이나 나를 매달고 때리곤 했다. 두꺼운 나무와 고무 방망이, 뒤틀린 철사로 만든 채찍, 피부를 관통하는 바늘, 손톱을 당기는 펜치 등이 있었다. 이런 도구는 언제나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듯 탁자 위에 놓여있었다. 다른 수감자들의 비명소리도 들렸다. "- 오미르
"저녁 식사 때였다. 최소 1,200명의 수감자들이 빈 플라스틱 그릇을 손에 들고 있었다. 음식을 먹으려면 친(親) 중국 노래를 불러야 했다. 마치 다들 로봇 같았고 영혼을 잃은 듯 했다. 그 사람들 중 상당수를 잘 알고 있다. 함께 앉아서 음식을 먹곤 했지만, 지금 그들은 마치 교통사고 후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처럼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 아자트
하나의 중국같은 목표때문에 국민을 그렇게 짓밟는다고? 진짜 중국공산당은 악마집단임. 정치성향, 외교관계를 떠나서 시진핑핑이 인자한척 웃으면서 찍힌 사진볼 때마다 역겨움... 이번에 외질이 위구르에 관심가져달라했다가 쭝궈들이 또 아스날 보이콧한다고 난리치더라ㅋㅋㅋ즈그정부가 하는 짓 부끄러운 줄 좀 알고 좀 닥쳤으면
첫댓글 한국은 진짜 최고 이상한나라 두나라 사이에 껴있넹.ㅋ
저 죄를 어떻게 감당할거야...진짜 미쳤어 쓰레기국가임
너무무섭다..
중국 진짜 싫어..
미친 짱깨들
하나의 중국같은 목표때문에 국민을 그렇게 짓밟는다고? 진짜 중국공산당은 악마집단임. 정치성향, 외교관계를 떠나서 시진핑핑이 인자한척 웃으면서 찍힌 사진볼 때마다 역겨움...
이번에 외질이 위구르에 관심가져달라했다가 쭝궈들이 또 아스날 보이콧한다고 난리치더라ㅋㅋㅋ즈그정부가 하는 짓 부끄러운 줄 좀 알고 좀 닥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