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님(춘천)이
부추나눔글에 부추꽃을
먹는다기에
마침 오늘점심 메뉴가
삼겹살구이 라서
텃밭에 나가서 꽃을 따려니
집에 있는건 자주 잘라다
먹어서인가 많지가 않아서
10여개 땄어요.
오늘 아침에 호박순 찐것도
있고 집에 너울대는
깻잎도 있어서 다 따다가
오늘 부추꽃 처음 맛보는데
남편도 그꽃 맛나네 ㅎ
그러네요.
이제부터 부추꽃 제손과
입에서 다 죽었어요. ㅎ
특히 김선화님이 봄에
명이나물 한박스 보내
주신것 장아찌 담아놓구
한번두 안열어 봤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한접시
꺼내 놨더니 남편이 맛나다고
고기먹을때 마다 내놓으라네요.
명이 장아찌 성공한것 같아요.
삼겹살굽고 명이나물.부추꽃.호박순.깻잎
으로 점심을 차려 냈네요.둘이 먹으니
그냥 팬째 놓고 무식하게 먹어요.ㅎ
부추꽃 아주이쁘네요
오이도 1개 잘라다 상에 놓고
김선화님표 명이나물 장아찌예요.
호박순과 명이나물.부추꽃 얹어서
맛있는 삼겹살 파티했네요
날씨가 비가오고 궂어서 더 맛납니다.
첫댓글 ㅎ~ㅎㅎ
부추꽃 임자
만나서 호강할까 ?
불행할까?
ㅋ
둘다 이겠지요.
하기사 게네들이
꽃을 피는 이유는
종자 번식을
위해서이니 불행
할수도 ㅎㅎ
부추꽃을 먹는다는 소리는 첨들어봐요? 텃밭에 잔뜩있는 부추꽃 나도 한번 먹어봐야지~
저도 처음이라
먹어보니 괜찮아요.
언제 드셔 보시옵소서ㅎ
씨가여물기 전에
드셔야겠지요.
명이나물과 삼겹살구이
찰떡 궁합이지요
비오는 날이랑 딱 좋은
삼합입니다 ㅎㅎ
오늘 메뉴
끝내줬네요.
부추꽃에
호박잎쌈까지
술술 넘어갔네요.
부추꽃을 생으로
싸서 먹나봐요
줄기가 질기지 않던가요?
줄기는 안먹고
꽃만 따왔답니다.
줄기는 딱딱해서
못먹겠지요.
안먹었어요.
부추꽃이 부추향이 날거같은데요.
그때 봄에 주신 부추뿌리 여름에 잘라먹고 요즘은 부추꽃이 피었어요.
요즘 한창
꽃이 필
시기지요.
한번만 심어놓으시면
해마다 맛난부추가
가득 ㅎ 하지만
적어도 2년에 한번은
옮겨 심어야 부추가
실하답니다.
삼겹에는 명이장아찌입니다
오랫만에
먹었더니
꿀맛으로
먹었답니다.
부추꽃이 많으면 꺽어서 다발 만들어 꽃병에 꽂으면 예뻐요
저대로 캐서
보내 드리려고
못자르네요
나눔받으시는 분들
안많으면 캐버릴때
잘라 오려구요.
감사합니다.
만찬이네요
행복 하셨겠네요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밥1그릇 없어서
햇반 덮혀서
먹었지요.ㅎ
우리 텃밭에도 부추 이렇게 피였는데 비 그치면 따다 먹어 보겠습니다
와 대단히
피었네요.
저는자주 잘라
주어서 저리 피지
않았어요.
비그치면
꼭 드셔 보시길ㅎ
삼굡살 노릇 노릇 맛나게도 구우셨네요~
조카가 아니
언니가 보내주신
고기인데
아주 맛도
좋습니다.
조카가 두루치기집을
크게 하거든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삼겹살 한판씩
보내 옵니다.
거기에 갈비까지요.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31 18: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31 20:02
부추꽃 맛이 궁금하네요.
부추맛+꿀맛 일까요?
ㅎㅎ
아니요.
부추향요.ㅎ
언제 드셔보셔요
꿀맛도
날겁니다.ㅎ
부추꽃 보기만해도 이쁜데 고기랑 잡수셨으니 더 이뻐지셨을겁니다 ^^
혜경님이
나 못알아
보시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