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개띠방 세상에 이런일이 마음착한 친구에게~
태릉사나이 추천 0 조회 285 24.03.25 16: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3.25 16:13

    첫댓글 슬픈 이야기 입니다~
    그냥 읽어 주세요

  • 24.03.25 16:32

    슬픈이야기입니다.
    가슴에묻고 평생살아야 하는데
    착하호랑이 친구님
    ~~~~

  • 24.03.26 07:43

    몇 년 동안 소식 없어 궁금하게 지내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놀랄 뿐이네요.

    하루하루가 조심스러운 삶이라지만
    예측하지 못할 일들이 가끔 벌어지네요.

    슬픔 이야기라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나요
    가슴에 묻고 슬픔의 시간 이겨 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 24.03.25 17:55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데 그아픈 마음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안타깝습니다

  • 24.03.25 18:03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못다피고 간 청춘이 너무 안타 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25 18:09

    아.
    어떻하죠.
    가슴이 먹먹해 무슨말을 해야 할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24.03.25 18:23

    살면서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어떻하지요
    자식을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친구님도 몸 잘 추수려야할텐데

  • 24.03.25 19:18

    착한 호랑이 후배님 옛날에 산행도 같이하고 자주 했던 착한 호랑이
    오랫동안 소식 몰라 궁금 했는데 오랫만에 소식이 슬픈 비보라 안타깝네요
    34세의 꿈도 많고 할일도 많은 나이에 귀한 건장한 아들을 먼저 보내는 애비의 마음은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 이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착한 호랑이 후배님이 하루빨리 비통한 마음 진정 하기를 기원 하네요.

  • 24.03.25 21:19

    너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친구님 기운 내세요

  • 24.03.26 06:20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맘을 어찌 헤아릴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26 07:19

    따뜻한 마음을 가진
    태릉사나이친구의 마음이
    이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올리셨군요

    착한호랑이친구님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24.03.26 11:19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착한호랑이 친구에게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슬픔을 이겨야할텐데~

  • 24.03.26 18:19

    무어라 할말이 없네요
    뭐든 여럿이 있는데서해야
    불의에사고도 면할수 있는데
    너무안타까운 일이 벌어졌군요

  • 24.03.27 09:45

    척한호랑이님
    개띠방 봉사많이했는데요
    자녀분의일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착한호랑이친구님께
    위로의 말을보냅니다만

    어떤말로도. 그아픈마음
    위로가 안되겠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24.03.27 10:26

    슬프고,애통한 소식을 들으니
    뭐라 위로의 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