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한마디

[아카신]

세종대왕이 시녀들을 데리고 궁안을 산책하고 있었다.
이윽고 세종대왕은 궁안에 있는 작은 연못을 지나치다가 연못에 떠있는 커다란 연꽃을 보았다.
그런데 뿌리줄기는 하나인데 두연꽃이 피어있는 것이 아닌가.
이윽고 세종대왕이 입을 열었다.
"지미 시팔년 동안 자궁에 입성한 후 별의 별년을 다 보았지만 저런 쌍년은 처음 보는구나."

출처 : 디씨

[이르마]

ㅎㅎㅎ 전에 본적있는데,, 재미있다 ㅎ

[멜빵꼴라]

성인유머 ㄱㄱ

[촉촉한쿠키[!]]

무우슨말-_-?

[ll푸른눈물ll]

짐이 18년동안 자궁(이 궁성)에 입성한 후 별의 별 연꽃을 다 보았지만 저런 쌍연꽃은 처음 보는구나

[니돈이내돈이고내돈은내돈이다.]

저희는 쌍연을..쌍년이라고만 배웟었는데-_-; 과학시간에..

[▷◁후지이 이츠키]

세좆대왕을 욕하다니.. 떽!~~~~ 버럭~~~~

[ㄸ ㅏ]

↑세좆대왕이라 했으므로 무효

[Bee-*]

↑두분 넘 웃김. ㅋㄷㅋㄷ

[빗자루로 이제거하는넘]

↓혹시 유머에 관심있소? 싸개해드릴태니=-ㅅ=

[앗싸곰돌이]

↑난 돈에더 관심이 많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