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시 제법공상
(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相行識 亦復如是 舍利子是 諸法空想)
사리자여.!-색이공과 다르지 아니하고 공과 색이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공이요. 공이 색이니 수상행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이 공 하느니라
하는일 마다 괴로움이 따르는 것은 아견(我見)과 상견(相見)의 무지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 일체개고 이다.
존재의 참 모습이 연기임을 깨달으면 곧 무상이요. 무아 이다. 연기임을 깨달으면 괴로움이 일어나지 않은다.
일어나 있든 괴로움도 자연히 사라져 버린다. 괴로움이 있다 없다. 사라졌다 이것을 열반적정이라 한다.
무여열반 일체개고./無如涅槃 一切皆苦
불교 의 핵심의 가르침은 무상과 무아 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법이 무상하고 무아 인것을 깨달으면 열반적정 무여열반의 경지에 이른다.
제법- 만법이 무상과 무아 임을 알지못하면 아견과 상견에 빠져 괴롭게 되는 것이다.
제법무상- 제법무아 -무여열반- 알체개고 을 - 삼법인(三法印) 이라고 하고 또는 사법인(四法印)이라고 한다.
법인 이란 말은 인감 도장을 찍었다는 말이요, 결제하고 증명하였다는 말이다.
제법이- 무상 하고- 제법이 모두 무아이다
모두가 일체개고 이며 결론은- 열반적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리라는 것이다.
부처님의 계시거나 계시지 않아도 - 만유진리는 그렇게 흘러간다는 가르침 이다.
만유에 가장 확실한 진리가 삼법인이다
무상과 무아를 대승불교 에서는 공 이라 한다.
제법 모든 법이 공하다는 것을 삼법인 이 증명하고 있다.
색이 공 하니 무상한 것이다.
무상 하다는 것은 변 한다는 말이다.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된다
얼음이 변 하여 물이 되고 물이 변하여 얼음이 된다.
얼음과 물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그 본성은 똑 같은 것이다
다만 변화 한것 뿐이다.
얼음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불이(不異)이다.
색불이공 공불 이색이다
수상행식 역부 여시 이다
변하기 때문에 다른것이 아니라
변하여 도 그 본질은 같다는 말이다.
이것을 불이(不二)라 하고 무상한 것이라 말 한다.
이와같이
색,도 그러하고 수.도 그러하고,상.도 그러하고.행,도 그러하고 ,식.도 그러하다는 가르침이다
색수상행식(色受相行識)이 다 그러하다
그래서 역부여시(亦復如是)다
이러한 모든 것의 예을 들어서 -오온(五蘊)이 다 개공(皆空)함을 누누이 설 하시는 것이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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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