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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야생화의 천국 여름 지리산과 함께한 시간
애령 추천 0 조회 422 09.08.11 08:0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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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08:24

    첫댓글 애령아~ 당일 종주를 훌륭하게 해내었구나! 축하한다...... 애령이의 감성이 듬뿍 묻어 있는 글을 읽고 있노라니,..... 나도 가고 싶어지네....

  • 작성자 09.08.13 12:49

    본지 오래네? 언제 동네 산이라도 같이 가지....

  • 09.08.11 09:42

    언제나 지리산종주에 참석을 하나 ..해마다 다른일과 겹쳐서 못하고 이렇게 애령이의 글로 대신한다...

  • 작성자 09.08.13 12:50

    이번 겨울에 꼭 같이 가면 안될까? 눈덮힌 지리산 같이 가고 싶다.

  • 09.08.11 09:49

    내가 종주 한거 마냥 손에 다듯이 찬찬히도 썼네. 여유가 느껴진다.

  • 작성자 09.08.13 12:54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꽃들 보았어..... 아직도 그여운이 생생해...

  • 09.08.11 10:04

    함께 했어야 하는디 아숩구먼

  • 작성자 09.08.13 12:55

    나중에 안보여서 섭섭.... 따님이아주 예쁘던데....

  • 09.08.11 11:08

    멋진 여행을 했구나. 대단하다 당일 종주 멋지게 해냈구나. 이젠 부족한 체력이 아니라 강인한 50대 아줌씨~~~~^^.

  • 작성자 09.08.13 12:48

    힘들었지민 한단계 엎이 된 느낌...

  • 09.08.11 11:21

    수고 많이 했구나! 지리산 정기를 흠뻑 받아왔으니 울트라에 도전하겠지?ㅎㅎ

  • 작성자 09.08.13 12:55

    그래야지....

  • 09.08.11 11:56

    수고했어,,,^^*

  • 작성자 09.08.13 12:56

    조장님도 수고했어...

  • 09.08.11 12:23

    수고했다. 잔잔한 글 잘 읽었다. 내가 그사이에 있는듯하네~~~

  • 작성자 09.08.13 12:57

    돌아올때 기차타고 왔는데 남원역은 참 넓고, 공기도 맑고, 택시기사님도 친절하고.....

  • 09.08.11 12:32

    그날이 생생하네...

  • 작성자 09.08.13 12:58

    기차안에서의 추억 영원히~~~~

  • 09.08.11 12:43

    내두 지리산은 못 가봐는데 머리속에 그려지네...수고 많이했구나,친구 만나 지리산 기좀 받아야겠다...

  • 작성자 09.08.13 12:59

    언제 석촌호수에서 만나자...... 같이 뛰고 호수주변 아이스크림 가게가서 애들처럼 놀게...

  • 09.08.11 17:12

    지리산의 생생한 체험 잘 읽고 간다.나도 9월 쯤 도전 해 볼려고....도전과 감성이 잘 어우러진 풍경이다.

  • 작성자 09.08.13 13:00

    잘 있지?

  • 09.08.11 18:21

    애령답게 섬세하고 잔잔하게 지리산을 봤구나...수고 많이 했다...

  • 작성자 09.08.13 13:01

    감사..... 친구들의 도움으로 ....

  • 09.08.11 18:45

    축하 한다

  • 작성자 09.08.13 13:01

    고마워 !!! 언제 산에 같이가자...

  • 09.08.11 19:36

    장하구나친구..사내도힘든시간을 잘도극복했구나...짝~~짝..축하해.

  • 작성자 09.08.13 13:52

    여름지리산은 소낙비 내리면 엄청 무서운데..... 겨울엔 같이 가면 안될까?

  • 09.08.11 20:05

    미련한 중생은 맨발에 샌달로 종주를 했으니....

  • 작성자 09.08.13 13:03

    대단한 중생이어라......난 겨울 등산화라 무거워서 정말!!!1

  • 09.08.11 20:40

    대단해~난 1박 종주도 겨우 했는데...그 많은 야생화를 불러주질 못해 아쉽드라 ~~

  • 작성자 09.08.13 13:04

    하루는 인간 야생화지..... 너무 예쁘고 소박한 꽃!

  • 09.08.11 21:26

    당일종주하고, 담날 폭포구경하러 한신계곡 오르는 모습에 철녀가 따로 없더라. 감칠맛 나는 종주기 즐겁게 읽고 간다.

  • 작성자 09.08.13 13:05

    담날은 괜찮았는데 서울와서는 걷지도 제대로 못했음..

  • 09.08.11 22:06

    부러워~~~

  • 작성자 09.08.13 13:10

    여름은 야생화의 천국. 겨울은 환상의 설국.

  • 09.08.12 06:56

    이계절 지리산은 천상의 화원이지..... 내년부터 꺽쇠 이벤트 갈수있도록 연구할련다 애령이가 부럽네...^^....

  • 작성자 09.08.13 13:11

    슈렉아! 보고싶다..

  • 09.08.12 09:07

    애령아?? 축하한다,,작년 겨울에 무지하게 고생했는데 당일 종주라 부럽다~~

  • 작성자 09.08.13 13:12

    불가능이라 생각 했건만, 해보니 또 되드라.....담엔 같이 일일종주 해보자.

  • 09.08.12 13:21

    무박종주 무지 고생했는데, 다시는 안올거라고 다짐했건만 내일이라도 누가 가자면 또가고싶은데...

  • 작성자 09.08.13 13:12

    ㅎㅎㅎㅎ!!1 나도 역시....

  • 09.08.13 08:59

    멋지네. 축하해

  • 작성자 09.08.13 13:12

    고마워......

  • 09.08.13 16:18

    덕분에 지리산 한바퀴 앉아서 돌아보고 왔네. 애썼다.

  • 09.08.13 21:38

    애령이의 매년 지리산예찬론 시리즈를 접하면서 간접 경험을 하게되서 고맙구나~올해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달린 혹들이 많아서 새끼줄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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