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모르겠는 연예인이 방송프로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가는 듯했어요.
저도 같이 일행이었는데 , 아빠 어디가같은 프로 촬영이라고는 생각했는데 방송카메라는 안 보였어요.
외국이었고 남자가 아니라 여자 연예인 한명이 자기 아이 셋을 데리고 여행하는 거였어요.
홍콩쯤 되나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한겨울인데
여긴 따뜻해서 사람들이 홑겹점퍼를 입는구나, 생각했어요. 옷을 얇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보였구요.
전철타고 이동했던 것 같고 가는 중에 책자를 보며 뭔가를 찾았던 것 같아요.
이것도 지난 달부터 계속 꾸고 있는 숫자 삼과 관련된 꿈의 일종인 듯하긴 합니다만....그런가요?
상추 세 포기, 도시락 세 개, 음료수 세 팩,케익 세 조각, 비행기의 삼둥이에 이은....
첫댓글 이어지는 꿈의 맥락으로 보면 삼월 정도에서 님에게 뭔가
일 이 있을 꿈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짝과 관련된 꿈으로 봅니다
계속 이어지는 꿈이 그렇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