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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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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 모모...... ( 이왕에 출석부 6/ 27)
오분전 추천 0 조회 283 23.06.26 22: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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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22:28

    첫댓글 첫태이프 끈었습니다.비야 오던지 말던지. 오늘도 건강하고 멋진하루 되시길두손모아 봅니다.
    正心正道

  • 작성자 23.06.26 23:26

    비도 오락가락
    오분전도 오락가락
    가락국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 23.06.26 22:34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6.26 23:25

    정신나간 오분전 입니다
    ㅎㅎ

  • 23.06.26 23:23

    으잉~~ 우리가 나이가 먹어 가면
    자꾸만 시간, 거리 등 착각 합니다~~

    제가 만든 속담 " 착각의 번복은 실수의 풍년을 낳는다".

    제목에 6월 27일 수요일로 되어 있네요~~~ 화요일로 깍아 주세요~~ㅋㅋ

  • 작성자 23.06.26 23:25

    앗 !!
    제가 정신이 나갔습니다
    ㅋㅋ

  • 23.06.27 01:00

    모모~~~
    모~오 모오~~~
    커피 효과로 잠 못 드는중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23.06.27 07:15

    커피 체질이 아니신가 봅니다
    그럴 때는 와인 한 잔도 유효합니다 ^

  • 23.06.27 02:10

    모모는 철부지
    그 때가 그립나 봅니다

  • 작성자 23.06.27 07:16

    그렇지요 !
    까마득한 시절이니

  • 23.06.27 02:10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에게
    홀딱 빠져 버렸었던
    꽁의 10대 말~시절

    시간도둑들에게
    빼앗긴 시간을 찾아주는
    어린 소녀

    "나도
    시간을 찾아주는 소녀가
    될테야"
    환상의 꿈을 꾸던 꽁아

    시간은 삶
    삶은 내 마음 속에 깃들여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꺼내 주어야지

    아직도
    변함없는
    모모 보다 더~철부지 꽁아~♡

  • 작성자 23.06.27 07:17

    철부지 = 순순 . 순진 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렵니다 .
    ^^*
    모모를 만나면 전해주렵니다
    꽁아님이 또 보고 싶어 하신다고 ...

  • 23.06.27 02:51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그 어떤(?) 시절을 회상케 하는군요

    추~~~울~~~석~~~!!!

  • 작성자 23.06.27 07:18

    시계바늘의 의미가 그런 거 였군요 ....
    건강 하소서

  • 23.06.27 04:39

    출석부인가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7:19

    출석 감사드립니다
    장마 사이의 불어주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

  • 23.06.27 06:24

    모모는 방랑자...
    사랑없이 살 수 없는...

  • 작성자 23.06.27 07:19

    ^^*
    오랫만에 뵙습니다
    늘 멋진 모습의 선배님 🍀

  • 23.06.27 07:25

    @오분전 며칠 후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3.06.27 07:27

    @우영 제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이번 모임에 참석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형님 . 다음 기회에 술 한 잔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재미있게 다녀오십시요 ^^

  • 23.06.27 07:12


    화요일 출석부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7:21

    그만 실수로 ....
    영심이님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미안하게 .... 오또케
    정모 준비로 바쁘신 영심이님 !
    고맙습니다 ☕️

  • 23.06.27 07:48

    모~~^*모~~~~~~~~불러보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9:59

    아따 !
    그 아지매요 ?
    아가씨요 ?
    심통 꽤나 있겠소 !
    그래도 좋소
    바가지 긁는 소리 자장가 삼아
    편히 쉬고 싶은 날도 있으니 ....
    🍺

  • 23.06.27 07:54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한 때 모모를 입에 달고
    살았지요 오늘도 비는 오겠지만
    뽀송한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23.06.27 09:58

    이제는 모모가
    소정 누이를 따라 오면서
    손 잡자 해야할 때입니다
    손잡고
    지난 이야기 & 내일의 비밀도
    소곤소곤 ....
    건강 가득하소서 🍀🍀🍀🍀🍀

  • 23.06.27 08:19

    나 오늘 눈을 감아도 그 희망을 꿈 꾸리라~~~
    그래야죠.ㅎ
    솔방의 모모 같으신 오분전님. 출석하니 솔방이 환하네요. ㅎ

    좋은 글 마이 올려주세요..

    출석의 변입니다.ㅎ

  • 작성자 23.06.27 09:56

    눈 감으면 그걸로 끝 !
    육신은 죽어도 영혼의 눈
    빛나게 밝히면 ....
    무섭겠죠 ?

    희망 !!
    희망은 갖어야할 때 갖는 것이
    가치가 있어 보입디다 🍺

  • 23.06.27 09:00

    출석 ~^^
    맘은 모모 를 부르던 그시절에 머물러 있는데
    세월은 이만큼 와 있네요 남은 청춘 즐기렴
    오늘도 알차게 보내야 겠지요~

  • 작성자 23.06.27 09:54

    얼마만큼 더 가야할지 모르나
    그 길만은 꽃길 보다는
    울 멋진 지은 님 가고 싶은 길로 《 마음껏 날듯이 걷기》를 빕니다.
    🍀🍀🍀🍀🍀🍀🍀

  • 23.06.27 09:33

    참 모모노래 많이 불런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 몸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9:50

    나이들면 뒤만 돌아다 보이니 ....
    좋은 일은 아닌데 말입니다 ㅎ
    늘 평화 안에서 머무르시길 빕니다 🍀

  • 23.06.27 09:43

    백야 자연 휴양림에서 ^^*

  • 작성자 23.06.27 09:48

    신수가 훤하십니다 .....
    삼계탕이라도 고아주는 선녀가
    곁에 머물기를 바라는 친구 마음 전합니다 ^^🍺

  • 23.06.27 09:52

    @오분전
    고독하다고 징징거리면서
    살은 자꾸 찌니 웃긴다 ㅋ

  • 작성자 23.06.27 10:00

    @호 태 괜찮아 ....
    죽으면 썩거나 타거나 할 거니 ....
    지맘대로 하게 내 비둬 !

  • 23.06.27 14:02

    그땐
    그랬었지~~~^^

  • 작성자 23.06.27 20:55

    다 지난 일이야 "
    우휴 ~~~^^

  • 23.06.27 15:30

    시간은 삶이고 삶은 오분전님 마음 속에 있으니
    늘 뜻깊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6.27 20:55

    시간 되돌리고 싶은 것 !!

    그리고 올라타고 가는 것
    내 마음대로 못하는 ....

  • 23.06.27 18:43

    모모...

    화요일,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3.06.27 21:19

    毛毛 털털하게 .....
    출석 고마워요 ....
    건강 잘 챙깁시다 🍀

  • 23.06.27 18:47

    저녁 출석합니다..
    모모 보다 건강이 먼저 입니다^^

  • 작성자 23.06.27 21:22

    그런가 봅니다
    건강 !!!
    억지로는 안됩니다
    시계 바늘이 거꾸로 돌아 갈수는 없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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