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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나는 총각 선생님이었다[1]
백화산 추천 0 조회 175 07.01.15 10: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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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5 10:33

    첫댓글 혼이 나갈정도였군요 ㅎㅎㅎㅎ 백화산님... 지금 그여인은 어데서 무얼 하시나요?

  • 07.01.15 23:55

    제가 어릴? 시골 촌 학교에서 풍금을 열심히..치며 음악 공부를 했었답니다~~~ 백화산님 노래를 잘하신다고생각하고있었는데... 지금보니까.. 학씨리(확실히) 드러났습니다 사진이 자세히 알려 주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입이 퉤나오면 노래 잘부른다고했거든요 ㅋㅋㅋ

  • 작성자 07.01.15 10:57

    수니님 이 먼타국땅 나홀로 앉아 지금 나오는 음악에 내 추억을 되새김질하니 눈물이 납니다.

  • 07.01.15 10:33

    백화산님 그때도 미팅하셨어요 ? 대학입학 하고 찍은사진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으시네요 ....

  • 작성자 07.01.15 11:20

    모두 그런애기 친구들한테도 듣습니다. 젊었을때나 지금이나 많이 닮았다고~~~ 수술하신데는 많은 진전 있으신지요? 젊고 건강하시니 잘 낫을겁니다.

  • 07.01.15 10:35

    백화산님은 올겐도 잘 연주하시나봐요. 총각선생님 흉 안봅니다. 재미있으니까 이야기 계속해주세요~

  • 작성자 07.01.15 10:58

    도라이님 흉보는 사람 나타나면 다 막아줘 잉 그러면 계속해서쓸게 ㅎㅎㅎㅎ

  • 07.01.15 10:42

    반갑습니다 ~긴급뉴스 속보 듣고 힘껏 문열고 들어서는 순간 ~알랑드롱보다 더 멋지게 생긴 분이 계셔 ~순간 가슴이 철커덕 했어요 ~ 아휴 ~놀란가슴 진정 좀 시키구 ~헤헤 ~ 그런데요 ~얼마전 사진에서 본 ~ 중후한 멋이 돋보이신다 했는데 ~역시나 총각시절이였을때 조각같은 비너상처럼 너무도 완벽한 미남이셨네요 ~ 오라버님의 아름다운 추억의 글을 보노라니 ~중학교때 공부와 인성을 강조하시던 수학선생님이 생각나네요~힘들고 어려운 세상 살아갈때 ~나를 지탱해주는것은 지나간 아름다운 옛추억이 있어서 웃음지으며 살아가는것 같아요 ~ 그런데요 ~오라버님 ~ 올겐 하셨으면 연주도 하실수 있으시겠네요 ~ 기대해도 될까요 ^^

  • 07.01.15 10:53

    참으로 멋진 오라버님 짱 짱짱 ~~!!

  • 작성자 07.01.15 11:09

    요정님의 정이 흠벅담긴 꼬릿글에 나도 좋아서 팔짝팔짝 . 내가 내 이멜 임시보관소에 많은 음악을 보관해두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잘골라 여기에 붙이것 같어요 요정님 그지? ㅋㅋㅋㅋ

  • 07.01.15 11:01

    재밌는 보따리 좀 풀어주세요~~초하도 젊은 날 추억을 풀어볼까 싶어서 저번에 하나 썼다가 올리진 않았답니다~~다음편 기대합니다~~^^

  • 07.01.15 11:10

    어모나 ~~ 초하님 ~이야기 보따리 어서 올려 주세요 ~~ 아파트 노래도 들려주시구 ~아항 ~ 아파트 ~아파트 ~~ 아파트 ~~ 들려주세요 ~ 초하님 알랴뷰 ~헤헤 ^^

  • 작성자 07.01.15 11:19

    그런 이야기라면 작가선생님의 초하님의 이야기가 백번 재미날것 가토요

  • 07.01.15 11:41

    63학번이시면~~14년 선배님...저는 시시한 대학 교육학을 전공햇지요.존경스럽습니다.ㅎㅎ당시에 대학나왔다면 한자리쯤은 하고들 생각하지요.ㅎㅎㅎ멋지십니다.ㅎㅎㅎ

  • 작성자 07.01.17 01:05

    멋진 신사의 모습 사진에서 말해주듯 77학번이면 한참 후배이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흔적남기심에

  • 07.01.15 12:11

    百花山님 총각때 연애인으로 유명해진 강병규 닮으셨네요 아닌가 강병규가 百花山님 닮은건까 百花山님 오늘 날짜로 문학계로 등단하시나요 글 잘 보고요 젭꽃쪼아하는 마포종점 잘듣구 갑니다.

  • 작성자 07.01.17 01:07

    등단이요? 천부당만부당하신말씀 내가 무슨재주로 ~~~~ 감사합니다 젭꽃님

  • 07.01.15 12:29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데요 ~~ㅎㅎ ~~그 이쁜 선생님이 조아가 글케 싫어 하던 올겐이 좋아지게 되셨군요 ~~ 아효 ~ 사랑은 모든걸 뛰어 넘게 만들어용 ~~ 2편 기대 합니다 ~~후훗

  • 작성자 07.01.17 01:10

    지니님 안녕하셨어요 넘 기대하지마세요 좋아서 연습한게 아니구요 두번다시 창피당하지 않으려구요

  • 07.01.15 18:17

    오늘은 더욱 사랑방 같읍니다. 예야 돌쇠야 아궁이에 장작불좀 더많이 지펴라 아직도 우리 할예기 많이 남았다

  • 작성자 07.01.17 01:11

    마죠요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요 역시 화재님은 끼가 많아요

  • 07.01.15 19:13

    소리바다를 놀랍게 하시는 미남 선배님 모습에 모두들 어안이 벙벙 합니다.오늘부턴 소리바다 공주님 팬들께서 밤잠을 못 주무시고 끙끙 앓아누울 것 같습니다.선생님도 좋으신 직업이셨으나 차라리 영화배우로 활동했으면 지금보다 더더욱 유명인사가 되실뻔 했습니다.

  • 작성자 07.01.17 01:15

    다애님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이야길 중단해야겠어요 이글을 올려놓구 만 하루를 기다리면서 동태를 보았어요 그런데 남자 회원님들의 참여가 없는것을 보고 저도 중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07.01.17 11:36

    참내..백화산님..다애님 말씀은 백화산님이 너무 잘 생기셔서 영화배우로 나서지 그러셨냐는 덕담인데 왜 중지하세요`~ㅎㅎ

  • 작성자 07.01.17 13:28

    초하님 제가 왜 다애님의 맘을 릅니까? 잘 암니다 다애님의 사랑을 내가 모르면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전 말없는 남성펜들의 질투가 겁납니다.전 편하게 살고 싶어요

  • 07.01.17 19:46

    백화산님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꼬리글에서 오해가 계신 것 같습니다.저도 장시간의 회사 근무에 오늘 잠시 짬을 내어 님들의 글을 감상하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또한 저 자신을 되돌아 보곤 합니다.제가 백화산님 글에 올린 꼬리 글은 아무런 의도나 나쁜 마음으로 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선배님의 젊으셨을 때의 모습을 보고 참으로 멋있고 유명연애인 상상되어 그렇게 표현했을 뿐입니다.나쁜의도가 있었으면 보지도 않았고 꼬리 글 달지도 않았을겁니다.지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삭제할 수도 있고 수정할 수도 있지만 소리바다내에서 요정도의 표현은 허다하게 오고가는 약간의 유모스런 글귀라 생각합니다.그것도 얼굴을 못본 상태에서

  • 07.01.17 19:49

    올려지기에 더더욱 그러하실 겁니다.소리바다는 물론 어느카페던 올려지는 글들 거의가 꽁트적이거나 웃으게 소리가 대부분 입니다.서로가 읽으면서 미소도 지어보고 때론 배꼽도 잡고 너털 웃음도 지르기도 합니다.올려지는 글마다 소재가 다르고 글 쓰는이의 성향도 다르기에 될수 있으면 웃자고 답글도 쓰고 꼬리 글도 쓰시는 것 아니신지요?글의 정답을 찾고 글을 평가하고 글 쓰는이를 평가하자는 것 결코 아니기에 서로가 편하게 아우 동생하며 정과 사랑을 나누리라 생각을 합니다.저또한 잠시라도 웃고 엔돌핀을 형성해 보자는 뜻에서 올린 꼬리 글입니다.소리바다의 미인 회원님들을 울리고 차라리 연애인으로 진출했음 더더욱 유명인

  • 07.01.17 14:26

    되셨으리라는 대목이 마음에 거슬리지 않으셨나 생각을 합니다.보시는 관점에 따라 이해를 다르게 하시겠지만 그정도의 표현은 소리바다에서 수없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게 편하신 마음들로 표현들을 하십니다.물론 어린 제가 사회 대 선배님께 글을 함부로 표현했구나 하는 잘못도 인정합니다.쓸때는 몰랐지만 선배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더욱 저의 잘못이 커보입니다.절대로 고의가 아니고 딱딱한 칭찬보다는 부드럽고 유모스런 칭찬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표현했을 뿐입니다.앞으론 조심하게 처신을 할겁니다.백화산님께서 준비하시고 계시는 추억이야기 있으시면 소리바다님들께 많이많이 올려주십시요.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 07.01.17 19:48

    하신 나날로 타국에서의 생활 보람있고 유익하게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오늘도 기쁜 날 되십시요.

  • 07.01.17 14:55

    백화산님 안녕하셔요 ? 조금전에 글을 너무길게써서 보냈더니 자동삭제되어 다시쓰고 잇읍니다. 그래서 위 다애선생님처럼 써야하는데...... 어쨋던 님의 글을읽고 그냥말수는없도록 만드셨군요. 참 댓글 받는방법도 여러가지군요 . 그때 그 사랑방에 백화산님과 저 화재와 다애선생님 그리고 장작불지피는 돌쇠놈까지 넷이나 있었는데 남자가 없었다구요?

  • 07.01.17 15:01

    아 댓글은 하루아침에 모두 다 달아주나요? 넘 성급하셨네. 저는 그래요 .이곳카페에 오면 대한민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유일한 창구역활을 해주시는님께 감사드리고 그곳의소식을 님께서 보내주시는 글로 접하고 있으며, 또한 이곳의 회원들 노래까지 미국땅에 울려퍼지게하시고 너무 고맙고 꼭필요한 분인데 오늘 글을 읽고 좀 섭섭합니다. 물론 멀리계시는 백화산님께서 저와다른 생각일런지 모르겠지만 우리 카페의 모든 회원님들 가슴속에 영원히 기록되어 간직하고 사모하는 분 백화산님께서 마음 섭섭해하시니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지요?

  • 07.01.17 15:05

    님의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섭섭한관계가 아닌 반가운 마음으로 서로 맞이했으면하는마음 이기에 이렇게 글 드립니다.저역시 이글쓰며 이글이 더 역효과가 날까 두렵습니다 많은 이해바라며 읽어주시길......

  • 07.01.17 23:33

    아이는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백화산님~~추억 올려 주세요..아이도 도전할깨요.계속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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