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의 아카데미상' 시상식이라 불리우는 에미상 시상식이 9월 21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열립니다. 아카데미 못지 않은 영향력을 자랑하면서 스타들의 레드 카펫 패션이
큰 주목을 받는데요
엔터테이먼트 위클리에서 에미상 역대 최고의 Best/Worst를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과연 그레이 아나토미로 5연 연속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샌드라 오는
베스트일까요? 워스트 일까요?
BEST
제니퍼 애니스턴 (2004)
WORST
제니퍼 애니스턴 (1999)
BEST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 (2006)
BEST
마르시아 크로스 (2005)
WORST
지나 데이비스 (2000)
BEST
케리 러셀 (1999)
BEST
에바 롱고리아 파커 (2007)
BEST
데보라 메싱 (2002)
WORST
엘렌 폼페오 (2006)
BEST
캔디스 버겐 (1992)
BEST
샌드라 오 (2008)
WORST
헤이든 패넷티어 (2007)
BEST
캐서린 헤이글 (2006)
WORST
제니퍼 러브 휴이트 (2008)
BEST
코트니 콕스 (1995)
BEST
포티아 드 로시 (2007)
WORST
엘리슨 제니 (2001)
BEST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2008)
WORST
프란 드레셔 (1997)
BEST
사라 미셀 겔러 (1999)
WORST
사라 제시카 파커 (2000)
BEST
사라 제시카 파커 (2003)
BEST
에반젤리 릴리 (2006)
BEST
칼리스타 플록하트 (1998)
BEST
올리비아 와일드(2008)
올해 후보작은 여기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