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소국-꽃말
실망)
오늘의 현황!
하는 일 없이도 시간은 왜 이렇게 잘도 흘러 가는지 벌써 10월 중순 입니다.
예년보다 이른 추위로 인해 벌써부터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띌 정도로
날씨가 많이 추운데,그로인해 가을의 활기를 제대로 못 느끼고 바로 겨울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상당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다행히도 내일 낮 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네요.
개포동의 매매 분위기는 추석 이후 꾸준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로인해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개포동의 거래 상황을 보면 이전과 조금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 지는데
그것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개포동부동산 시장의 선두주자 였던 개포주공4단지의 거래열기가
조금 주춤해지고 그동안 주춤하던 개포주공1단지는 오히려 거래가 활발해지는 것인데
개포주공1단지가 다시금 예전 선두자리를 되찾으려나 봅니다.
아마도 이러한 변화는 개포주공4단지의 추가담금액이 원인이라 보여지는데 투자비용이
높아지면
그만큼 투자수익도 감소하는
만큼 투자자들이 위축되는것은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개포주공4단지의
건축심의 변경안이 9월28일
서울시 소위원회를 통과했고,
본회의가 10월13일 열리는 만큼
조만간 사업시행인가의 가부
결정이 내려지면
빠른 진행에 고무된 투자자들로 인해 다시금 활기차 질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오전부터 개포주공1단지 부동산시장은 매물찾는 부동산들의 전화가 바쁜
하루입니다.
지난 주말경 개포주공1단지
15평,개포주공4단지 11,13평.개포시영10평 거래되었습니다.
오늘의 추천매물!
개포주공1단지 지분큰 17평 10억2500(일시불조건)
개포주공1단지 11평
6억7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