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연어축제가 열리는 양양 남대천 운동장과 둔치 모습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토요일임에도 관광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연어를 산 채로 보관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몇일 있다가 연어 축제 행사장인 남대천으로 연어가 옮겨 집니다.
행사 진행 요원들이 연어를 남대천 연어 축제 행사장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남대천 변에 모여선 관광객들입니다.
연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넓은 구간내에서 연어를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넘어지고, 물튀기고, 미끄러지고.......................
아이들이 마냥 좋아합니다.
어이쿠...큰 놈 낚으셨네요.
이곳은 산천어 체험장 입니다.
연어에 비해 체구가 작고 빨라서 뜰채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어 체험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합니다.
남대천 운동장에서 내려다본 연어 축제 체험 현장입니다.
축제에 참가하신 분들 모든 스트레스 잊으시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첫댓글 규모가 많이 커 졌네요........손위 동서가 연구소에 있을때는 자주 댕기민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