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전투표하러 갔더니
지문인식이 안된다꼬...
양쪽 엄지 검지 다 찍어봐도
지문이 안나온댄다.
헐 수 없이 이름을 쓰라네~~
참~나~원...
오전에는 약 치다가
오후에는 접목하고...
어깨도 내려앉을라하고,
다리는 비비꼬이는것 같고...
부지런히 산에 다니는 분들이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다.
어제는 수양홍매를
200개 정도 접목해봤는데,
잘 붙어줄런지 모르겠네요.
접수가 200개 정도 더 있어야 되는데,
어딘가에 50개 정도는 보관해놨지 싶은데,
어디다 뒀는지 도통 생각이 안나네요.
몇 년을 키우면 이정도 클까요?
매화축제장에 가서 팔려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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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대신 이름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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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홑꽃 품종 같네유.가을에 여기서만 팔어유.
이 사진은 빌려온거구요.
예전에 당수님이 주신 수양홍매로 접목했네요.
@살구/최은식(고흥) 난또 구입혔눈줄 알었슈. 딴디가서 팔어유.
@이주일 헐~~~
일을 너무 열심히 많이 하셨나봅니다.ㅎ
그래도 남들보다 조금 유리한 점도.....남의집 담장 넘을때는 엄청 유리하시겠읍니다.ㅎㅎ
좋은 저녁 되십시요.
슬슬 움직여 볼까요?
흔적도 없이 한 껀 야무치게 해치우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