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힘든 추억의 탱자열매
(산성마을ㅡ모모수계)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운향과 낙엽성 관목으로 중국 양쯔강 상류가 원산지
세계적으로 단 한 종이 분포하는 식물로 가시나무의 대표 나무다.
요즘 찾아보기 힘들어 점차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느낌이다.
재질이 단단해 명절이면 윷을 만들어 놀던 기억이 나는 나무이다.
늦봄에 피는 새하얀 꽃은 향기가 그만이고, 가을에 열리는 동그랗고
노란 탱자열매는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친근하게 우리 곁에 있다.
먹을거리가 부족하던 시절의 어린아이들은 먹음직하게 생긴
탱자열매에 군침을 삼켰다. 지독한 신맛에 얼굴을 찡그려 가면서도 먹었다.
탱자열매는 피부병, 열매껍질은 기침, 뿌리껍질은 치질, 줄기껍질은
종기와 풍증을 치료하는 귀중한 약재로 쓰며 소화기능, 감기예방, 아토피 개선 등 효능이 좋다.
나무 자체는 별로 쓰임새가 없을 것 같으나 북채를 만드는 나무로
탱자나무를 최고로 친다. 소리꾼은 탱자나무 북채로 박(拍)과 박 사이를 치고
들어가면서 북통을 ‘따악!’ 하고 칠 때 울려 퍼지는 소리에서 희열을 맛본다고 한다.
제주도 등지에서는 귤나무를 접붙이는 밑나무로 쓴다.
꽃말 : 추억
첫댓글
요즘 보기 힘든 추억의 탱자열매
(산성마을ㅡ모모수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요즘 보기드문 탱자열매
잘보았습니다 먼옜날 시골집 울타리에 큰 탱자나무가
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따서 썰어서 말리시더군요
그래서 한의원에 나가서 팔고오시는걸 보았습니다
약으로도 스이는가 보더군요 오늘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보기 힘든 노랗게 익은 탱자열매 곱게 담으셔서 이른아침에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부지련하십니다
덕분에 늘 즐겁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요즘 귀한탱자죠
감사합니다
그래요
예전에는 울타리로 탱자나무가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볼 수가 없어요
산성 마을엔 아직 탱자나무가 잘 자라고있네요
덕분에 귀한 탱자 열매를 즐감하고 갑니다
밖에 비가 내리네요
오늘 비소식으로 날씨가 추워질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