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까지 가버렸어...ㅠㅠ
(어어...;;이게 얼마만일까....;;;)
초 극악 억측 소설....;;;(이건 정말...ㅠㅠ)
-......용기...용기를 되찾고 싶으십니까...-
누구?...
-브레이브포스가 만들어낸 유기체..뭐, 포스의 대리인..이라고 하면 될까요?-
...우리가..어떻게 된거지?
-용기의 망각, 그것이 당신들의 패배를 불렀습니다.-
그런건가...패배..한건가...
-당신들의 용기, 되찾게 해드리죠...용기의 문으로...-
The Brave School-제14화-
-되찾은 용기-
[넥스트 블레이드 사출!]
레오카논의 등에서 넥스트블레이드가 사출되었다.
"..하아..하아...하아...."
[젠장...강태성, 괜찮은거냐...]
"쳇, 네녀석이나 걱정해..나는...괜찮으니까..."
둘다 괜찮은 상태가 아니였다...이미 거의 나가버린 레오카논의 장갑, 체력이 한계에 다다른
강태성.
[큭큭...못봐주겠군...받아라!]
느와르-오거-의 다크니스스피어가 소환되어 느와르-오거-의 손에 쥐어졌다.
다크니스스피어의 끝에서 에너지구체가 형성되더니 그것은 곧 레오카논을 향해 발사되었다.
-쿠카카카카-
[버닝 허리케인!]
넥스트블레이드의 검날에서 강풍이 생성 레오카논에게 오고 있던 에너지구체와 충돌했다.
[큭....]
"...버닝허리케인도...힘든거냐.."
[쳇...네가 시원치 않아서 그래..]
"..."
[무릎을 꿇는게 어떠한가...]
오버스가 반쯤 무릎꿇은 레오카논에게 물었다.
[....항복....권유하는건가..]
[..이를테면..그렇지..]
[웃기고 있군...너한테 항복하느니...차라리 태성이 녀석에게 내몸에서 AI를 빼라고 하겠다..]
"....욕이냐..."
잠시 조용히 있던 오버스...갑자기...
[이녀석!]
하면서 레오카논을 힘껏 걷어 차버렸다.
[우..우욱]
레오카논은 한참 뒤로 밀려 쓰러졌다.
[...재대로 사용하지도 못하는 힘...내가 접수해주지...]
오버스의 손이 레오카논의 목으로 향했다.
오버스는 레오카논의 목을 졸랐다.
[크..으...]
"...하아...브레이브포스는..너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는 녀석은...가질수 없어..."
갑자기 레오카논을 잡은 오버스의 손에서 스파크가 일어났다.
[뭐...뭐냐!]
놀란 오버스는 그대로 레오카논을 던져버렸다.
[...제길...좀 좋게 놔줄순 없나...]
쓰러진채로 레오카논이 중얼거렸다.
[....없애주마....포스의 소유자...]
다가온 드라이어스-카이져-가 검을 들이데며 말했다.
[...]
[헹..그쯤에서 그만두시지 그래...1:4로 무슨 추태들인가...]
갑자기 뒷쪽에서 건방진...목소리가 들려왔다.
[...쳇...건방이라...]
[왠녀석이냐!]
[.....한둘이 아닌걸...]
뒤를 돌아보는 그들의 눈에 한때의 용자로봇들이 보였다.
슈퍼화이어다그온,그레이트반간,세이버바리온,슈퍼라이너다그온,셰도우다그온,건키드,라이안이 반쯤 쓰러져 있는 레오카논으로부터 50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언덕위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좋아! 먼저 친구들을 구하고 보자구!]
슈퍼화이어다그온의 말이 떨어지자 슈퍼라이너다그온과 셰도우다그온이 쓰러져있는 용자들쪽으로 가서 그들을 떨어진 곳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한판 해보자는 분위기군…]
말없이 지켜보고 있던 느와르-오거-가 잠시 시야에서 사라지는가 싶더니 곧 슈퍼화이어다그온의 앞에 등장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슈퍼화이어다그온의 바로 앞까지 왔음에도 슈퍼화이어다그온은 그다지 놀란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킥…기선제압인가?]
가볍게 웃음으로 넘겨버리는 슈퍼화이어다그온, 너무나 침착한 그의 모습에 오히려 동료들이 황당한 모습을 보였다.
[기선제압, 뭐 그정도로 해두지..]
역시 침착한 모습으로 엔의 말을 받아버린 느와르였다.
.
.
.
전투가 시작되었다.
뭐라고 설명할새도 없이…(이건 헬군의 상황회피기술인가..)..서로 공격을 주고 받게 된것이다.
슈퍼화이어다그온의 오른쪽주먹이 느와르를 향했지만 느와르는 가볍게 왼쪽으로 몸을 돌려 피하고 허공을 가른 슈퍼화이어다그온의 팔을 잡아 그대로 허공으로 던져버렸다.
하지만 슈퍼화이어다그온도 허공으로 던져지려는 순간..
[슈퍼! 메가 광파!!]
그의 가슴의 독수리 문양에서 빔을 발사했다.
[칫..]
의외로 위력이 있었다고 생각한 느와르였지만 그걸 생각할 시간도 없이 슈퍼화이어다그온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라이안!!]
그가 라이안이라고 부르자 한쪽에서 팔짱끼고 전투를 지켜보고 있던 2대의 로봇중 하나가 슈퍼화이어다그온쪽으로 날아왔다.
날아오면서 그의 몸은 어느새 검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슈퍼! 라이오! 소~드!!]
검신에서 빛을 내뿜는 라이오소드가 느와르를 향했다.
느와르도 당황했는지 급히 자신의 스피어로 그것을 막으려했지만 라이오소드는 가볍게 그것을 부러뜨리고 느와르를 반으로 가르려고 했다.
하지만 느와르는 순간 엄청난 스피드로 피해 자신의 왼팔만 잘려나갔다.
[크큭, 꼴 좋군!]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말이 끝나자 잘려나간 느와르-오거-의 왼팔부분에서 여러 개의 촉수가 나오더니 그것들이 뭉쳐 다시 팔의 모양을 형성했다.
[다크니스 플레어!]
드라이어스-카이져-의 손에서 강력한 화염이 방출되었다.
그 화염들은 그레이트반간을 향하고 있었다.
[칫, 그레이트 케논!]
그레이트반간의 양쪽어깨에 달린 2개의 캐논이 불을 뿜었다.
캐논에서 발사된 에너지는 날아오는 화염과 충돌, 그대로 소멸했다.
[성용자, 제법이군…]
[칭찬인가, 좋게는 들리지 않는데…]
.
.
드라이어스의 오른쪽 다리가 자신의 복부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그레이트반간은 몸을 틀어 그 킥을 피한다음, 그대로 오른팔로 드라이어스의 턱을 가격했다.
드라이어스는 별 미동없이 자신의 오른팔로 그레이트반간의 얼굴을 가격하는것으로 공격을 되받았다.
드라이어스의 공격으로 뒤로 밀려난 그레이트반간은 곧바로 듀얼렌서를 사출, 그대로 드라이어스에게 달려들었다.
드라이어스도 자신의 검, 카오스블레이드를 소환하여 그레이트반간의 듀얼렌서를 받아냈다.
[큭, 성용자의 공격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건가… ]
한손으로 검을 잡고 가볍게 듀얼렌서를 받아낸 드라이어스가 말했다.
[시끄러워!]
듀얼렌서에서 화염이 솟구쳤다.
[버닝!렌서!]
화염의 듀얼렌서는 그대로 카오스블레이드의 검신을 두동강내버렸다.
[이..이런!]
[꼴 좋군 그래…이걸로 마무리닷!]
듀얼렌서의 한쪽날에서 화염이 솟구침과 동시에 반대쪽 날에서 뇌전이 번쩍였다.
[그레이트!피니쉬!]
뇌전과 화염의 힘을 담은 듀얼렌서의 검신이 드라이어스-카이져-의 중앙부를 노리고 들어갔다.
오버스-스콜피온-의 에너지가 담긴 주먹이 세이버바리온의 가슴판을 가격했다.
[크읏…]
뒤로 밀려나던 세이버바리온은 곧바로 하늘로 올라가 래더블레이드를 꺼내들었다.
[검의 전사라는 이름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똑똑히 보여주마!]
[크큭…와보시지…]
세이버바리온의 부스터가 가동되고 무서운 속도로 오버스를 향해 날아왔다.
[타아!]
기합소리와 함께 래더블레이드의 검신이 오버스의 머리를 향했다.
하지만 오버스는 검지와 약지로 간단하게 검신을 잡아버리고 그대로 킥을 세이버바리온에게 날렸다.
[어…어떻게!]
[다 보이거든….크큭…]
한편, 유일하게 상대가 없던…(왕따-_-)…제트마스터, 즉 마스터-데블-은 거의 반파되어 전투를 힘없이 지켜보고 있는 레오카논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이미 더 파워의 힘을 체험한바 있는 제트마스터는 이 기회에 더 포스를 손에 넣으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
말없이 자기 앞에 서있는 마스터-데블-을 쳐다보고 있는 레오카논.
너무도 침착한 모습에 오히려 제트마스터가 어리둥절한 표정이였다.
[두렵지 않는가…]
제트마스터가 물었다.
하지만 레오카논은 말이 없었다.
대신 그의 내부에서 울리는 목소리, 강태성이 대답했다.
“두렵냐구? 웃기는군…”
[??]
“내가 너 같은 녀석에게 내 힘을 넘겨줄 생각도 없을 뿐더러 너에게 쓰러지고 싶은 맘은 눈꼽만큼도 없다.”
[큭…입은 살아 있군..]
“흠…’그녀’에게서 용기의 문을 열으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구?”
“응..”
“헛참…몇백년동안 봉인시켜둔 용기의 문을 지금 열어서 뭐하겠다고…”
“…”
“그렇게 한다고 그녀석이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잖아..”
“하지만 ‘그녀’의 명령이야…”
“…하여튼..여기저기 막힌건 알아줘야 해…”
“그럼…”
“어쩌겠어? 그녀의 명령인데…”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고 있던 용자들과 마왕기들.
하지만 서서히 전세는 마왕기들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용기의 문을 열기 위한 첫번째 조건.”
느와르-오거-의 스피어가 라이안의 검신을 절단했다.
파괴된 라이안을 버리고…(몰상식한…-_-)…슈퍼화이어다그온은 건키드를 호출했다.
건키드는 곧 슈퍼화이어다그온과 합쳐져서 무한포 공격에 들어갔다.
[무!한!포!]
건키드의 총포에서 에너지구가 모이더니 그것은 곧 느와르를 향해 뻗어갔다.
하지만 느와르의 몸에서 검은 기운이 흐르는 듯 하더니 내뻗은 그의 손에 에너지구체는 막혀버렸다.
그리고 이어 검은 기운을 띄고 있는 스피어를 던졌고, 그것은 슈퍼화이어다그온의 머리한가운데를 관통했다.
“용기의 문을 열기 위한 첫번째 조건, 용자의 희생”
“큭…언제 들어봐도 그놈의 조건은 잔인하기 짝이 없군…”
이미 듀얼렌서는 파괴되었고 그레이트소드도 거의 반파된 상태.
하지만 쉴틈도 주지 않고 드라이어스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크윽…드라이어스!!]
외마디 함성(?)을 지른 그레이트반간은 드라이어스의 발차기를 오른팔로 가드하고 남은 왼팔의 파이어에로우를 드라이어스에게 발사했다.
하지만 파이어에로우에서 발사된 불의 화살은 드라이어스근처에서 소멸해버렸고 동시에 파이어에로우도 끊어져버렸다.
[제길!]
[크큭…끝이냐…]
[웃기는군…젠장! 하이퍼 모드! 하이퍼!반간!]
그레이트반간의 몸이 황금색으로 빛나기 시작했고 그 힘에 눌린 드라이어스가 움찔했지만 다시 여유있는 동작으로 그 힘의 사정권에서 벗어났다.
[카아!!]
괴성을 지르며 그레이트반간, 아니 하이퍼반간은 자신의 어깨를 들이대며 드라이어스에게 돌진했다.
[크크큭…나의 승리다!]
드라이어스의 오른손에서 흑빛의 에너지구체가 생성되었고 그것은 곧장 하이퍼반간에게로 나아갔다.
.
.
.
파앙!
굉음과 함께 주위는 연기로 휩싸였다.
연기가 겉히자 여유있는 자세로 서 있는 드라이어스와 덩그라니 쓰러져있는 반이 보였다.
[성용자, 이 지구를 무덤으로 만들어주겠다.]
두동강난 카오스블레이드의 검신을 뽑아낸 드라이어스가 기합을 넣자 그곳엔 혼돈의 검날이 생성되었다.
[제..제길…]
[키킥…..GoodBye]
“아아…용기의 분노. 잔인하기 그지없지…”
“그 용기가 분노의 불꽃을 버티지 못하고 타버리는 날엔 용자로서의 삶도 끝이니까..”
“용기가 폭발해봤자 이게 없으면 아무 쓸모없지..”
“그래….’그녀석’의 각성.”
용자들은 하나둘 쓰러져가고 있었다.
아무말 없이 카논은 그 장면을 무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 그는…지금까지의 카논과는 달랐다.
-…동료들이 쓰러져가고 있다.-
-그래…널 도우려고 저렇게 헛된 생명 불사르는거야…-
-큭…바보같이…-
-훗…죄책감도 없는건가…-
-이미 오래전 일을 꺼내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지만….-
-…-
-…그때 그 일이후..더 이상…죄책감이란거…느끼지 않는다.-
-쿠우우우-
최후의 공격으로 세이버바리온의 소멸.
이것으로 용자로봇 전멸.
주)골드란,엑스카이져일행은 현재 미등장.(자랑이다..헬군…--;)
“아…안돼!!”
강태성이 안타깝게 외쳐봤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용자들이 쓰러지는 모습을 그냥 눈으로만 봐야만했다.
레오카논은 꿈쩍도 하지 않고…
움직인다해도 그의 앞에 있는 제트마스터 때문에 도울수도 없는 형편이였다.
카논의 눈앞에 잊혀진 옛기억이 떠올랐다.
-기억나는가?
-글쎄…조금은….
“카논!”
강태성의 외침이 들렸다.
잠시 희미해져가고 있던 카논의 눈이 다시 빛을 찾았다.
[으..응?]
“괜찮은거냐?”
[아…그래….그런데 어떻게 된거지? 모두들….]
말을 하던 카논이 갑자기 말을 멈췄다.
“….그래..모두들..”
[크…크윽!]
신음을 뱉어내던 카논.
갑자기 자신의 몸안에서 무언가가 타오르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크윽…뭐야…]
“왜그래?카논!”
내부에 있던 강태성의 둘레에 에너지구가 형성되고 그것은 강태성을 카논의 밖으로 끌어냈다.
“카논!”
[용서못한다!이자식들!]
대지를 흔들만큼 엄청난 함성이 마왕기들의 청각회로를 때렸다.
[뭐….뭐냐!]
[엄청난 에너지 반응이군!]
[…포스….브레이브포스의 각성이다…]
레오카논의 부러진 넥스트블레이드가 재생되었고 레오카논은 그것을 앞에 있는 제트마스터에게 휘둘렀다.
제트마스터는 검지와 중지로 칼날을 잡았지만…
[뭐..뭐냐!]
하는 외침과 함께 뒤로 밀려나고 말았다.
공중에 떠있는 7인의 정체모를 인물들이 원모양으로 섰다.
그들의 몸에서 황금빛이 잠시 보였고 그들의 손에 각각 수인이 맺어졌다.
-깨져버린 용기.타락해버린 용기
-그들을 다시 용기로서 부활시키려 한다.
-태양계의 8신으로서 명하느니..
-용기의 왕국의 문을 열어라!
-용기의 투사들을
-지금
-다시 깨우리라!
그들이 만든 원에 오방성이 새겨지더니 그곳에서 빛이 발하기 시작했다.
-카가각-
두개의 검신이 맞부딛혀서 내는 소리가 귀를 때렸다.
제트마스터는 사용할수 있는 더파워를 거의 다 쓰고 있는 모양이였지만 레오카논은 미동도 하지 않고 오히려 넥스트블레이드를 한손으로 잡고 버티고 있었다.
[어…어떻게!]
[태성아! 지금이다!]
“알았어! “
강태성이 자신의 브레이브포스를 레오카논에게 흘려보냈다.
곧 전신에 브레이브포스가 퍼졌고 레오카논은 공격을 시작했다.
[섬광참!신룡강림!]
[크아악!]
마스터-데블-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마스터-데블-의 몸체는 사라졌고 그자리에는 인간형의 데블마스터가 쓰러져있었다.
[제트마스터가…당했다!]
[저녀석….완전히 힘을 사용할수 있게 된건가!]
당황하는 마왕기들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레오카논이 외쳤다.
[…덤벼라!]
하늘에는 서서히 어떤 형채를 한 물체가 생성되기 시작했다.
서서히 거대한 문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용기의 문-
-개방!-
-끼이이이-
소리를 내며 서서히 열리는 용기의 문.
문 사이에선 강렬한 빛이 문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문이 활짝 열리자 강렬한 빛이 지구를 향해 뻗어갔다.
[섬광참!신룡강림!]
레오카논의 공격으로 벌써 2대의 마왕기가 쓰러졌다.
남은것은 드라이어스-카이져-와 느와르-오거-.
자기들을 그지경까지 만든 레오카논의 브레이브포스에 놀라며 긴장하고 있는 마왕기들.
하지만 레오카논도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였다.
무리하게 기준치 이상의 브레이브포스를 사용한 레오카논과 강태성.
강태성은 이미 체력이 바닥날대로 바닥났고 레오카논의 구동계는 브레이브포스의 힘을 견뎌내지 못하고 거의 마비상태였다.
이렇게 서로 대치하기를 몇분.
한편 한쪽에 쓰러져있던 가오파이가,화이어제이데커,그레이트다간GX,그레이트화이버드,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몸에서 갑자기 황금의 빛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깨어나거라, 지구의 용자들이여!-
-파앙!-
5개의 기둥이 Wishs Island에서 솟아올랐다.
갑자기 경계자세를 푼 드라이어스-카이져-가 자세를 풀더니 웃기시작했다.
[큭큭….크하하하…]
[뭐냐!]
[역시…아직은 그 힘이 너에게는 무리인가 보군..]
[!!]
[폼은 잘 잡고 있었다만 이제 너는 우리 공격을 막을수 없는 상태다. 어쩔테냐…]
[….]
[브레이브포스가 각성상태라지만…지금 너의 상태로 우리 둘의 공격을 혼자 막아내는 것은 무리일터….]
조용히 있던 레오카논이 말했다.
[내가 혼자일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레오카논의 말에 흠칫하며 뒤를 돌아본 마왕기들의 시야에 분명히 자신들이 쓰러트렸던 용자들이 우뚝 서있는 모습이 비쳤다.
[어…어떻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태성아…]
[이젠 우리에게 맡겨둬..]
[끝까지 버텨줘서 고맙다…]
그들의 격려의 말이 끝나자 레오카논의 트윈아이가 점멸했고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용자들이 부활을 했다!”
“데커드….무사해서 다행이야..ㅠㅠ”
유우타는 눈물까지 흘렸다.
하긴 자기의…#$%가 죽었다가 깨어났는데 기쁘지 않으랴….(먼산)
“모든 용자로봇, 시스템 올 그린. 완벽한 상태입니다!”
스완이 용자들의 상태를 체크하며 말했다.
그리고 타이가가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외쳤다.
“용자들이여! 너희들의 힘을 똑똑히 보여줘라! 용기라는 이름의 힘을!”
14화 끝
-드디어…ㅠㅠ….-
15화 예고
-기적적으로 부활한 용자들, 그들의 몸에서 샘솟는 수수께끼의 무한한 힘!
의식을 잃어버린 카논의 AI, 그는 이미 오래전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