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있는 평화의 종의 용도는 매년 열리는 UN 세계평화의 날
행사 중의 하나로 열리는 자유의 종 타종에 사용될 종이였습니다.
몇년전 그행사가 국내 우리교회에서(국내외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사정이(정치적인..)
있어 취소된 행사에 사용될 에정이었던 평화의 종입니다.
범종이나 불교와는 관계가 없는 순수한 세계 평화를 위한 행사를 위한 종입니다.
용은 그들 나라의 문화 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고착된 사고가 오늘 우리 교회의 수난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말도 되지 않는 글로벌 시대에
미국 시민권으로 광난을 부리는 그들...
아무튼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들은 단순 무식 용감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국제 기물파손죄에 들어가지 않나요?
주인이 찾아 가야될 평화의 종입니다
주인의 허락없이 함부로 한 죄는 무슨 죄....
국제법을 적용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국제적인 망신 망신 대 망신....
평화를 납용하는 저들...
그 평화 북한에서 제일 싫어 하지요
첫댓글 화평종의 제작은 대만에서 만들어졌고 주 사용처는 유니세프행사임다~2008년 행사를 위해 저희 교회가 맡았고 수입인증까지 붙어있는 개봉 안된 것임다~ 용머리 형상도 자신의 나라에 대한 표기상 넣은 것으로 중국인과 직접 대화에서 밝혀졌슴! 국가행사제품에 대한 밀봉박스를 자기들 스스로 뜯고 옮기고 훼손한 부분은 분명 국가기물유기죄를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렇겠지요. 박종찬이라는 이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종을 차려놓고 차려놨다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막대기로 텅텅텅 치면서 뭐하자는 건지....정말 웃기는 상황이었읍니다. 그걸 보고 그들이 읋다 할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뭐든지 트집 잡을려고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좀비님들 무식함 에서 빨리 빠져들 나오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