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오전 5시에 잠이 들었다가 오전 6시 30분에 살인고문에 깸. 

휴일인데 고작 1시간 30분 자고 다시 극살인고문이 시작됨.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미친듯이 주파수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고 정수리는 계속 눌러대는데 머리가 박살날 것 같이 깨질 듯 고통스러움.

특히 후두엽 부근엔 총을 쏜 것 같이 구멍이 뚫릴 듯이 계속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는데 머리 크기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후두엽에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쉬지않고 관통하면서 머리를 뚫고 뇌신경과 뇌혈관 세포까지 고문.

다리는 진동으로 후들후들거리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팔 역시 마찬가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이 저리고 힘이 쭉쭉 빠짐.

뒷목을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이 있고 후두엽, 정수리, 측두엽, 이마까지 엄청난 진동이 뚫고 들어오고, 엄청난 주파수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요동치게 하는데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계속 아프고, 무엇보다도 그 파장이 워낙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공기 중의 떨림 내지 움직임이 심한데 눈알이 휙휙 움직이고 요동치다보니 눈을 못 뜨겠음. 머리도 계속 그 파장에 휘둘리고 청소기 흡입구에 빨려들어가는 먼지처럼 머리가 계속 주파수에 끌려당겨지듯이 흡입되어 당겨지는 통증인데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정신을 차리기 힘듦.

계속 기침이 나고 목구멍이 건조하고 칼칼하고 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입천장이 까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복부에 가스가 차고 땅기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수많은 줄이 달려있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계속 요동치면서 휘둘리고 팔다리도 줄에 매달린 것마냥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림.

생식선 공격에 분비물이 계속 나와서 팬티 라이너를 착용하는데 공격이 덜할 때는 괜찮은데 어제부터 오늘 이틀동안 다리부터 생식기에 엄청난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팬티라이너가 안에서 돌돌 말아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마치 휴지 뭉텅이를 생식기 질 안에 쑤셔박은 듯한 더러운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쉽게 말하면 뚫려있어야 할 콧구멍에 휴지 조각을 말아서 쑤셔넣은 듯한 답답함과 불편함에다가 생식기 공격이다보니 치욕감이 더해짐.

그리고 미생물이 많이 분포 되어 있는 신체 부근을 주로 공격하다보니 온갖 악취가 지속중.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 시큼한 토사물 냄새, 똥 냄새, 생선 비린내, 음식물 부패 냄새, 발 꼬린내, 치즈 꼬린내, 걸레나 수건 잘못 말려서 나는 냄새, 물비린내, 담배 냄새, 도시가스 냄새, 유황 냄새, 향수나 샴푸, 과일향 냄새, 세탁소에 맡긴 드라이 클리닝한 옷에서 나는 화학 약품 냄새, 머리카락 타는 냄새, 성냥 타는 냄새 등 몸 속에서 온갖 화학 고문을 하면서 갖은 냄새 유발하면서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오후 4:00 ~ 중간에 낮잠을 자고 싶어도 계속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복부에 들어오고 누워있는데 상체를 들썩들썩거릴 정도로 튕기는데 절대 잠을 잘 수가 없음.

잠 자는 거 포기.

이후 이른 저녁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될 정도로 척추, 옆구리, 복부, 골반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모터가동하듯이 들어오는데 소화도 안 됨.

이후 복부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호르몬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악취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뒷골부터 측두골이 계속 진동이 관통하면서 뇌혈관이 조여오는데 계속 머리가 쑤시고 땅김. 

기침도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양치하는데 구토할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콧물, 재채기,가래가 지속중.

오후 7시부터 방송대 리포트 쓰려고 앉자마자 1시간째 머리로 조이고 수축하고 진동시키고 압박 시키는데 굉장히 머리골이 뽀개지는 줄 알았고 오후 8시부터는 생식기에서 뽀글뽀글 거품이 일어나고 악취가 계속 올라오면서 복부 통증도 있고 속도 안 좋고 갈증도 나고 목도 메이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하루종일 생식선 자극 및  호르몬 공격, 내장 미생물 건드는데 생식기에 마치 계란 흰자 발라놓은 듯한 아주 찝찝하고 불쾌함과 함께 악취 유발하고 호흡도 중간중간 힘들게 하고 최종적으로 뇌 공격하는데 머리 수축과 뒤틀림, 쪼개짐이 있음.

수요일 오전  12시부터는 왼손 새끼손가락에 힘이 빠지게 하면서 타이핑하는데 엄청난 지장을 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