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yZSZLeOoIA?si=66Vkq1ayXAHSTjki
道는 만물을 생성하고 움직이게 하는 근원적 힘, 원리...
불교의 空...양자역학 힉스장(양자장)...場...Field...虛...
無에서 有를 낳는...
無는 제로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있게 하는
무한한 가능성 자체...空도 역시...
그래서
道는 무위無爲이지만 모든 것을 있게 하는 만능이기도 한...
무위無爲,,,인위적인 함(규정,규범,의도...)이 없는...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한...
무위자연은...>>> 자유自有의 개념과도 연결되는...
자유에는 스스로 책임도 따르는....
道라는철학의 세계의 밑바탕엔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것과 <상호 의존적>이라는...
양자역학의 상보성의 원리(입자와 파동 중첩상태 등등)
세상은 상대적이고 상호의존적이기에
서로 받아들이는 포용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https://youtu.be/V2bcHQHyrrU?si=e2WgIATnsdXGolvU
一은 二를 낳고, 二는 三을 낳고, 三은 만물을 낳는...
어떤 하나(전체?)의 의도나 시작은
상호의존적 분별을 낳고(상대계)
객체三을 만드는...
三은 大三合으로 六(새로운 존재)을 낳고...
어떻게? 자기 영역,토대四에서 활동五하면서 창출...
만물인 7,8,9로 나아가는...
道의 절대성은 역설적으로
상대성을 필요?로 하고...활용?하고??...
스스로 그러힌 生變滅의 역동성...자체...
도를 가장 잘 따르는 例는 水...
上善若水...
스스로 아래로 흐르는 겸허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포용
가로막는 것들과 다투지 않는 부쟁不爭...
곧 만물은 道이고 도가 낳고 도가 움직이는
스스로 그러한 차별없는 평등한 존재이니...
존중하고 배려해야(儒家)...
무위와 무욕...수행...깨우침...정신세계...
크기는 3천리요, 높이는 9만리...
鯤과 鵬이란 글자에 내포된 상징적 의미들...
넓고,,,깊고,,,높은,,,이상...정신...숭고함...
첫댓글
유불선의 사상? 철학과 道든...
힌두교 불교의 환생윤회관,,, 선인선과 악인악과든...
권력이 시대에 따라
통치철학으로 이용해 오기도 한...
권력의 의도와 대중들의 인식수준을 간파한
장자의 이야기
조삼모사... 원숭이 설화...
사과를 던져주는 방식...권력의 방식..
그것을 두고 불만을 표출하는 원숭이와
사람 대중의 차이가 다를 게 무엇인가?? ㅎ
권력을 유지케하는 시스템...그 힘의 원천...
그것을 모르면?? 원숭이와 다를 바 없는...ㅎ
그래서 인도가 저 모양...21세기 카스트제도...ㅎ
그럼 대한민국은??🙄 원숭이의 사과가 집값? 돈??
만일 천상계와 현상계가 맞물려서 돌아가고
천상계가 양자장적 존재들의 거대한 세계라면...
그것이 무수한 정신? 의식?들의 에너지장들 세계라면
우리 선조들의 정신세계, 철학,지혜들도 존재할테고
그들이 곧 존재한 신관? 신명?들이며 그 세계라면...
우리의 정신과 의식수준은 그들을 설득할 수 있거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 무엇인가를 갖추 어야하는...
의도든...명분이든...의미든...가치든...철학이든...
그 마음자세와 태도는
인의예지신,,, 사랑과 상호주의가 通하는 기본이 되겠지 싶은...
인간은 신이 있는가 하면서 현미경을 통해 물질을 쪼개 보기 시작했습니다
양파 껍질을 까듯 벗겨내고 벗겨내니 최종 원자에서 + ._,_ 쿼크를 쪼개 봅니다
그런데 +,_ 쿼크는 관찰이 되는데 마이너스 하나가 나타 났다 사라졌다 관찰을 할 수 가 없습니다
물리학자 파인만은 그 마이너스를 학명으로 자동자라 일컸습니다
학문도 이와 같이 철학 까지도 생물철학 물리철학으로 세분화 시켜 연구합니다
2005년도 과학기술은 자연 과학과 사회과학을 융합 첫 통섭을 윌리엄 휴얼이 말했지만
자세한 것은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환원주의 과학적 사고를 통해서 대상을 쪼개 보고 쪼개 보아야 전체를 이해 할 수 있다고
했지만 21세기의 ㅣ통섭은 자연은 ㅇ처음부터 통섭이었다 즉 창발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 양자 역학을 세분화 하는 것은 노자의 자연은 스스로 치유한다는 그 전체가 이미 그 시절 이해했다고 보여지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