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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아무말대잔치 루시아가 잠든 11월 20일 어제 하룻동안 벌어진 일들
오동동너구리 추천 1 조회 560 19.11.21 17: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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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1 17:55

    첫댓글 롤판 이슈는 너무 뜨거워서.... ㄷㄷㄷ; 마읍읍때의 그 감독과 단장이 또 그거와 같은 급의 사건을 만들고있는데...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과가 나오길..

  • 19.11.21 17:58

    정말 롤이슈는 너무 뜨거운 감자라... 크흠...오히려 보기 무섭달까? 언급하기도 조심스러워지고

  • 19.11.21 18:08

    진결 이슈도 수천명 만명씩 몰려 든 채팅을 보고 있자면 선넘는 사람 많이 보이더라구요 ㄷㄷ 개인적으로 두 분 다 참 높게 평가하는 방송인이라서 앞으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19.11.21 18:09

    롤은 일이 너무 커졌죠...

  • 19.11.21 18:26

    뚠성질 쒸익쒸익 하는거 보는거 재밌고 말로만 그러는거 아는데 친구 연애이슈에 다들 너무 뇌절할거같은 느낌이라... 근데 롤판은 ㄹㅇ...

  • 19.11.21 18:45

  • 19.11.21 18:50

    지난번 우루사 해체해~ 뚠음성이 들린다

  • 19.11.21 18:50

    라코 이번 일로 정이 다떨어져서 후
    아무것도 안하던 대표직 그것도 사임한 상태에 사람한테 무기한 정지와 현직 감독한테 무기한정지가 과연 같은 처벌일지 그냥 내부고발자 죽이기 느낌이 강한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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