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에 잡힌 순간 버림받았다 직감
● 李에 대장동 민간 수익 직접 보고
● “李, 걔들 얼마 먹든지 상관없어”
● 진술 일관성? 액수·시점만 헷갈렸을 뿐
● 李가 편해할 정도로 잘 알던 김문기
● 김만배-이재명은 ‘운명 공동체’
● 통진당 정당 해산 칼끝, 李 노려
● 대장동 도원결의, 남은 건 후회뿐
[+영상] "나는 이재명이 버린 돌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6708?sid=100
이 기사 좋네요
그동안 파편 처럼 흩어져 있던 것들이 줄에 꿰어지니
사건이 한눈에 들어와요
특히 이 부분 좋네요
첫댓글 궁금한게 찢은 아직 대통령 되는거 포기 안했을까요?
절대 안했다고 봅니다. 찢튜버들 아직 짱짱하고, 이번 총선 때 찢계로 싹 바꾸고, 끝까지 무죄 주장해서 개딸들 끌고 가면 가능하다고 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