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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상 차이를 보이던 용산구, 은평을 천호선, 박빙이던 종로 등... 야권표가 결집되는 현상을 보이지요...
김용민 파문은 선거여론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외려 야권표 결집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더구나 적극 투표층의 차이는 이보다 더 적습니다.
추세입니다... 투표율만 높으면 압승입니다.. 용산과 은평도 승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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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은 새누리당 진영 후보가 38.1%로 34.2%의 민주당 조순용 후보를 3.9% 포인트 차로 앞섰다. 은평을은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가 44.9%의 지지율로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36.8%)를 8.1%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그러나 적극투표 의향자 사이에서는 이 후보가 45.3%, 천 후보가 41.1%로 4.2% 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종로는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 45.7%,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 32.1%의 지지율로 13.6%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첫댓글 새누리당이 깜도 안되는것 가지고 설쳐대는 이유가 있을껍니다.
천호선 제발
이정도면 야권의 압승이 예상된다.
이제 5일 남았습니다 절대로 방심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