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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상 여러나라를 비공식(?) 순방해온 경험이 많아서 각국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최근 우리나라 남자들의 주요 관심사.
"된장녀는 진짜 싫은데 예쁜여자는 좋은" 어쩔 수 없는 남자 숙명에서 스스로가 판단한 결론에 이르는데에 대한 몇가지 힌트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글쓰는 방식이 원래 좀 특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으니까 열리지 않으신분들은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제가 가본 나라의 여자 중에 필리핀 여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어쩔 수 없이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의 여자분과 비교하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한국여자분들은 미국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름(돈)은 많이 드는데 디자인은 그저 그렇고 나쁜 성능(성격)임에도 애국심에 호소하다 자국민에게도 외면당한 회사들이요.
근본적힌 한국여자들의 성격적 결함은 "배풀어주는 것 없이 바라는 것만 많다"라는 것 입니다.
일단 필리핀 여자들의 외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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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 아니면 도 입니다.
필리핀은 다민족 국가라서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인데요.
어느 민족이냐에 따라서 효리 아니면 크로마뇽인이더군요.
가끔 보면 필리핀 여자하면 베트남 여자분들이랑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볼때는 확연히 구분 되요.
필리핀 여자분들쪽에 더 매력적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기후 조건 때문인지 상당히 글래머스한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굴곡이 강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 가슴을 드러내는 패션이 발달되 있더군요.
현지에서 한국남자들의 인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이 대충 예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요.
이런 동경은 단순히 경제적 차이에서 오는게 아니고.
문화... 그중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영향이 큽니다. (이부분에서 진짜 우리나라 여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근거는 그쪽 나라 여자들은 일본남자 보다 우리나라 남자를 더 동경하더군요.
다시 말해 한국 문화가 전파된 나라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 남자들의 인기가 상당히 많아요.
같이 영어 배우로 갔던 저의 친구녀석 같은 경우는 필리핀에서 유명한 회사의 경영자의 딸이랑 사귀더군요.
우즈베키스탄
이쪽은 뭐 외모에 대해선 구지 제가 입열지 않아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즈벡도 다민족국가인데요.
우즈벡인 러시아계 등등 다양하지만 확실한 것은 미수다에 나오는 구잘 같은 애들 같은 경우
진짜 평범인 of 평범인 입니다.
키도 신장도 그냥 그 여자가 딱 표준이라고 생각해요.
우즈벡 갔다와보고 미수다 보면서 느낀건 아마 구잘 자밀라 절대 자기나라로 돌아 갈 생각 안할겁니다.
그리고 우즈벡 타슈켄트(수도)에서도 자밀라 상당히 유명합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우즈베키스탄 사람으로요.
그렇다 보니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높고 한국말을 배우거나 으로 진출할려는 여자들도 꽤 많고요.
이 나라에서도 한국 문화 특히 드라마가 상당히 인기 입니다.
이쪽 나라로 여행을 가거나 호감이 있다면 그곳에서 한국 연예인 사진을 들고 다니거나
한국어를 배우는 애들한테 한번 다가가 보세요.
헐리우드에나 나올법한 여자가 당신의 연인이 될 겁니다.
제가 저 두 나라를 돌아다녀 보면서 느낀 것은 대부분의 한국남자 분들은 이런 엄청난 블루오션의 존재를 모르고
국내에서 빡시게 경쟁하고 있다고 하는 것 입니다.
혼자서 비밀스러운 발견을 한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닥 이쁘지도 않은 외모를 가진 처지에 화장 떡칠하고 주변에 남자가 꼬이는게 본인이 잘나서 그런 것일 거라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죠 너무.
제가 볼때는 별것 아닌데 그런 여자도 좋다고 쫒아다니며 전전긍긍하며 빡시게 살아가시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해외로 눈을 돌리면 매력적은 외모와 마음씨를 가진 여자들이 많이 보일거에요.
PS.그리고 아까부터 보니까 외국여자에 대해 이야기 할때마다 악플다시는 여자분들이 계시던데요.
도대체 뭐가 그리 당당하신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외국남자를 만나건 외국남자와 갱뱅을 하던 그런건 글로벌한 시대에서 당연한 흐름이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것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거라는 태도를 취할때는 언제고 한국남자들이 외국여자 좋아하는 건 마음이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악플다시기 전에 "니나 잘하세요" 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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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에 사는 여자입니다.
우즈벡.. 유명하죠 김태희가 밭갈고 전지현이 마트에서 물건판다는 그곳!
전지현이 밭갈고 김태희가 여물주는곳이 아님? 우즈벡 좀 이쁘긴하던데... 동양느낌이랑 서양느낌 반반이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진속에는 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진을 찍은 사람이거나 아니면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겠죠? ^^
꼭 한국에서 찌질한 남들이 저런데 가서 오버하더라 ~ 저도 필리핀 갔다왔거든요 ^^
찌질이는 님이겠죠.ㅋ
하긴...한국 여자애들이 영어 공부한답시고...양키들 만나서 그러는거 보면서 열폭하지 말고....차라리 블루오션을 찾아 나서는게 좋을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