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도 몰랐고 그냥 고현정 나온다고해서 봤소. 1,2차는 주오남이랑 엄혜란햏 연기보면서 재밌었는데 방금 다시보기로 몰아보니 일본 영화중에 혐오스런 마츠코 아시오? 딱 그거랑 흐름이 똑같소. 남자한테 착각해서 인생 말아먹기 시작해서 살인하고 교도소가고 마지막엔 어렸던 그시절 장면 나오는것까지.. 그리고 미장센도 정말 비슷하구랴.. 불쾌한 느낌이 주오남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마츠코 보고나서 그 느낌이라 생각하니 딱 맞아떨어지오.
첫댓글 약간 왜구 냄새 나오.
쇟도 딱 그 영화다 싶더오
첫댓글 약간 왜구 냄새 나오.
쇟도 딱 그 영화다 싶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