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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판&톡 가난하면 애를 낳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또또리또또 추천 0 조회 4,131 19.12.16 14:19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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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6 14:20

    첫댓글 먼소리야시발 가난하면 애낳지마 시발 제발

  • 19.12.16 14:45

    가난한데 가족들이 기쁨과 사랑을줄수있어?그전에 박탈감부터배우는게 가난임 세월이 지났다고 모든걸미화시키지말길
    가난이란거는 그냥 기본생활이안된다는거임 누구에비해 가난하다 이럴때말고 그리고 가난한 가정에서 자기 자식 제대로키우는부모가 몇이나 된단말임 당장 밥벌어먹고살기 바쁘고 가정불화만 생김 부모들이야 내자식 없는형편에 잘키웠다하겠지 근데 그자식도 같은생각을 갖고있을까?

  • 19.12.16 14:20

    낳지마 시발 애는 무슨죄냐;; 옛날처럼 피임개념이 없는것도 아니고 시발아...

  • 19.12.16 14:21

    정서적학대 공감... 알게모르게 부모의 가난이 아이에게도 스며들어가더라 커서도 영향있음...

  • 19.12.16 14:22

    아동의 권리 중 하나는 최소한의 물질적인 지원이 보장되어야하고 쾌적한 의식주가 제공되어야한다는거임 그거 보장해줄 자신 없으면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 못해줄거면서 왜낳아? 그게 학대야

  • 19.12.16 14:22

    낳지마 부모가 돈없다돈없다 소리 달고 사는거 평생들어야하는데 학대임

  • 근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아는데 나는 내가 경제적여건 안되면 애 못낳을것 같아 19살때부터 일하고 당연하다는듯이 돈 받아갔었거든 130월급인데 50씩 꼬박꼬박 그게 난 당연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누구는 130월급 받았는데 엄마가 월세도내주고 휴대폰비도 보험비도 다 내주는 집도 있더라고 부러웠거든 그래서 걔가 너무 부러웠어

  • 19.12.16 14:31

    2 부럽더라

  • 19.12.16 14:28

    난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아무리 화목하고 어쩌고 해도 돈이 없으면 애가 어릴때부터 굳이 안 봐도 될 눈치를 보면서 살게 되는 것 같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맛있는 거 먹고 잠 잘 자고 애가 애답게 걱정없이 커야 될때에

  • 19.12.16 14:28

    동물도 자리 봐가면서 새끼 까 안전하고 먹이가 많아야 새낄 깐다고 동물만도 못 하게 생각없이 싸질러 놓으면 안되지 가난의 기준이야 다 다르지만 누가 봐도 가난하면 안 낳아야지 밥도 겨우 먹고 살면서 애 낳는건 진짜 이기적임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왜 자꾸 애 많이 낳으라는지 모르겠어 돈 있어도 하나 키우기도 힘든 시댄데 자식은 잘 못 없어 부모가 문제지

  • 19.12.16 14:32

    우리집 누가 봐도 가난했고 빚도 많았는데 정신적 지지는 많이 받아서 잘 컷음 형제도 없어서 사랑도 많이 받았고 근데 삶의 질이 존나 달라 돈 없어서 야망 좌절되고 돈 없어서 포기해야 되는것도 진짜 많았어 내 잘 못도 아닌데 못하게 되면 존나 현타 와 최선을 다해 키운다고 다가 아니야 돈 없으면 낳지마

  • 19.12.16 14:29

    없는살림에 구지 애까지 낳아서 애 불행하게 안했으면 좋겠어.... 어느정도 본인 입지가있고 먹고살기 충분해야 애낳는게 좋다고 생각함...

  • 19.12.16 14:29

    가난한 집 솔직히 애 앞에서 돈 없다 티 안 내고 키울 자신 있나? 아끼는 걸 넘어서서 궁상 맞을 정도로 돈에 쩔쩔 거리는 집은 낳지 말아야지 애는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집에 태어나나

  • 19.12.16 14:30

    진짜 가난한게 아이한테는 정서적학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우리집 3남매에다 빚까지 있는데 살면서 부모한테 돈 없다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고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뭐 사고싶고 하고싶어도 돈이 가장 먼저 생각남 나 패딩도 중2 겨울되서 처음 사봤고 그 전까지는 어릴 때 샀던 작고 낡은 패딩, 후드집업으로 버텼음 친구들이 안 춥냐고 물어봐도 돈 없다고 말하기 쪽팔려서 더위 많이 탄다고 말하고다녔음 엄마아빠 맞벌이어서 가족추억이라곤 개뿔도 없고 내 기억 속 부모는 집에와서 잠만자는 기억밖에 없음 진짜 돈 없으면 낳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 19.12.16 14:30

    돈이 뭐라고 싶다가도 돈이 없으면 성격도 버리고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없더라 무조건적인 가난혐오는 아니지만 겪어본 사람으로서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독이야 우리나라는 대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많은 돈을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줬잖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2.16 16:02

    3 겪어보면 이런말 저런말 필요없음. 겪어보면 왜낳지말아야하는지 다 이유가있음

  • 19.12.16 14:35

    굳이 이런말 할것도 없는게 본문 같은 생각 있는 사람은 알아서 안낳음..근데 또 기어코 애기 재롱 보고 말겠다!는 사람들은 매매혼 해서라도 아기 낳고 맘..자기 나이 많아도 젊은 아내가 알아서 키워주겠지 머..하더라..결론은 그래서 이런 얘기 소용 없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 남들다하는거못하고 돈돈거리면서 정신적 학대할거면 안낳는게맞지 선택할수잇으니까 .

  • 19.12.16 14:38

    그래 맞아. 그 가족 모두가 괜찮다면 괜찮은거겠지.
    우리가족에서의 ‘나’는 가난하지 않았지만 우리 엄마아빠는 가난했어. 나를 키우기 위해서. 나는 그게 싫은 거야..

  • 인생은 가난하면 낳지않는다 부유하면 낳는다 처럼 간단한 이분법 논제가 아님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고
    누군가에게는 진짜 가난해보여도
    본인들은 소신껏 낳아서 그 아이가 불행할지는 겉에서 보고있는 사람은 모르는거지
    저런 용돈한푼 없이 주워다가 키워야하는 극한경우말고
    애기들 원하는 모든걸 들어주지못하면
    그애기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될텐데
    그것또한 그 부모가 빈곤감을 느끼게햇으니 낳은게잘못인가??

    너무 절대적으로 부모를 비난하지 않으면 좋겠어.. 우리도 부모가될수있고
    완벽한 부모나 완벽한 재력을 가진 사람이될수 없다는걸 알잖아

    참 가난에대한 혐오 나도 갖고있어서 완벽한 부모될 자신이없어서

  • 안낳으려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낳은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걸 나쁘게 보진않았으면 좋겠음..
    우리부모님도 날 정말 어려울때 낳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낳고 참으로 다행히 가정이 나아졌어

    만약 그분들이 못산다는 이유로 애한테 다못해줘서 (그당시에도 부유한 가정은 있었으니까) 날 낳지않았다면 ??
    난 없겠지
    그리고 난 어릴때 가난했던 우리부모님이 원망스러웠던적은 단한번도없어
    그냥 내가못먹고하는게 당장불만일순 있겠지

    저런 극단적인 사례나 그런 일들은 물론 가슴아프지만 그런건 좀 더 큰 시선에서 같이 해결해야할 문제지
    개개인의 탓으로 돌리면 안될것같음

  • 쓰니 참 예쁘다 토닥토닥.
    쓰니 같은 사람은 자신이 없다고 하지만 만약 아이를 원해서 낳는다면 훌륭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을것 같아.
    나도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동감 못함...
    이 세상에 백프로 완벅하게 안아프고 돈많고 잘생기고 키크고 똑똑한 사람만 살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가난하다는 건 얼마든지 또 기회가 주어지면 바뀔 수 있는 그냥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는 태어날 자격, 아이를 낳을 자격조차 없다는 건 참 웃기는 발상 같음...

  • 19.12.16 14:44

    낳지마쇼... 욕심이에요ㅠ 진짜 애는 무슨죄야 선택권도 경제력도 없는데

  • 19.12.16 14:46

    살면서 가난해진거면 모를까 난 돈이랑 시간때문에 동물도 못키우겠던데 무슨 배짱으로 낳아서 알아서 크겠지~ 이러는지 모르겠어 상대적 가난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의식주 및 교육 걱정 없이 못기를 거면 좀 ㅠ 매끼 고기반찬에 예체능 시키고 비싼거만 걸치게 키우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창피할 정도로는 안크는 그 수준은 되야한다고 생각함 돈이없어서 친구랑 못놀고 성인되자마자 생업전선 뛰게 하는 그 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봄 알바뛰면서 공부할 정도는 되야한다고 봄

  • 19.12.16 14:57

    글쎄 나도 비혼 비출산이지만 내 개인의 신념임 가난한집 아이가 불행한 것도 또 가난하면 애 낳지말란 소리를 남에게 함부로 하는 것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과 가난의 매커니즘을 인식하는 수준이 밑바닥인 사회라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함 대학 등록금 낮춰라는 말보다 대학 등록금 못내줄거면 낳지마라 소리가 더 힘을 얻는 사회가 정상적이지는 않은듯 집단적 무기력과 우민화라고 보임 저 말이 정작 가난한 집에서 살고있는 아이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나싶을뿐

  • 19.12.16 16:02

    6 참된 어른이라면 내 신념은 내 인생에서나 지키고 남의 인생에 강요할게 아님, 또한 어른이라면 어떤 환경이든 아이가 잘 자랄수 있는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한다고 생각함

  • 19.12.16 14:51

    학교만 가도 보이는게있고 쟤넨 이렇게 사는구나 싶은데 기본충족도 못시켜줄거라면 낳지말아야지

  • 돈없으면 진짜 절대 낳으면 안됨
    돈 말고도 세상 살면서 힘든일 얼마나 많은데
    지들 좋자고 낳아놨으면 최소한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면 안되지 애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도 아닌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6 15:37

    22222 너무 현실성없음
    의식주 다 사회보장 될때까지 어떻게 참고있으란 말인지

  • 솔직히 네... 난 그래서 나중에 독립하고 정말 누군갈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강아지 키울거임

  • 19.12.16 15:47

    가난하면 애낳지 말았으면.나는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도 너는 고등학교졸업하면 바로 돈벌어라 소리를 당연하게 듣고 자람. 가난한 집안에서 화목하고 사랑받으면서 자라는거? 정말 어려워 ㅋㅋ 가난도 아이들한테는 정신적 학대임 부모는 은연중에 애들한테 돈돈 거리게 되어있다고 하물며 유기견도 견주될사람 경제적 능력 보는데 내 자식 낳을때 충분히 고려하고 낳을지 말지 결정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2.16 16:04

    호화스럽게 해줄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 겨울엔 패딩사주고 신발도 낡으면 바로 사주고 친구들이랑 놀때 돈없어서 또래랑 못어울리는 경험은 겪진않게해야할거아냐 ㅋㅋㅋ 이정도도 힘든데 애 싸지르는건 진짜 이기적임 아직도 못잊는다 겨울에 수도얼어서 싱크대에서 머리감고 비오면 비새고 온집안이 곰팡이로 뒤덮였던거 ㅋㅋㅋ

  • 19.12.16 16:02

    가난해도 화목한 가정 있긴 있음 근데 그럴 자신 없으면.. 자식은 나를 위해 낳는게 아니라 아이한테 행복한 세상 만들어 주려고 낳는거니까

  • 19.12.16 16:09

    가난이 개인에게 부담해야할 게 아니라 사회 구조를 탓하고 바꿔야하는게 맞는데 그럼 사회가 나아질 동안 가난으로 고통받을 애들은 뭔죄인데.. 솔직히 3자이니까 혹은 본인 멘탈이 건강하니까 가난혐오다 이런 말 할 수 있는거지 가난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고 폭력으로 느낀 입장에서 애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함

  • 19.12.16 16:16

    낳지마

  • 낳지마!!!는 아니고 낳지 말아주세요...느낌
    제발 준비가 되고 나서 계획해주세요

  • 19.12.16 16:41

    특히 가난에 있어서 개인에게만 화살이 가는건 사회구조적 해결에 방해가 되고 신자유주주의를 고취시키는 등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경계 해야 된다는 소리지 사회가 안정될 때까지 일단 낳고보자 이 얘기가 아니에요;; 가난을 피부로 느껴서 잘 안다면 어떻게 하면 현재 본인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지에 대해 전략적인 자세를 취해야하는거 아닌가? 물론 그 중 하나가 비혼비출산이 될 수 있다고 봄 근데 사회 변화 촉구가 아니라 가난한 집 아이는 불행하다고 낙인 찍으면서 가난한 자식과 부모 사이에 갈등로만 번지는 정서가 만연해지는걸 누가 젤 반가워할지 제발 생각 좀 했으면 좋겠음

  • 19.12.16 16:55

    너무 욕심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욕심이야

  • 19.12.16 17:10

    내가 그냥 가난한집에서 태어난거면 좋겠어.. 나 때문에 우리집이 가난해진 입장으로서..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우리 엄마 아빠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을거고 본인 삶을 좀 더 즐길수 있었을텐데... 그 죄책감으로 살아가는게 너무 숨막혀

  • 19.12.16 17:37

    난 솔직히 별로야...

  • 19.12.16 17:40

    아이를 갖고 낳아서 최소 20년을 양육해야하는데 그런거에 대한 준비나 계획 없이 애가 갖고싶어서 낳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

  • 19.12.16 17:44

    본문처럼 반려동물을 입양할때도 경제력 없으면 안보내는데 하나의 인격체를 생명을 20년간 책임질 경제력도 없이 낳는건 애는 무슨 죄야 물론 가난한 가정에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희귀하니까 사람들이 관심갖고 대단하다고 말해주는거지 노력하면 된다지만 강도가 차원이 다르잖아

  • 19.12.16 18:18

    진짜 못해도 최소한의 지원도 못해줄거면 낫지않았으면 좋겠다.... 뭐 비싼패딩 새신발 이런걸 떠나서 최소한의 지원만큼은 ㅜ... 한창 놀 나이에 알바한게 지금은 경험이지만 그땐얼마나 서러웠는데

  • 19.12.16 19:26

    진짜 낳지마... 어렸을때부터 돈문제로 맨날 눈치받고.. 에휴 정서적학대라고 생각함..

  • 19.12.16 21:09

    낳지마 진짜 지긋지긋해

  • 19.12.16 23:11

    사는거 존나게 힘드니까 낳지 마세요 월소득 일정 부분 안되면 금지도 해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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