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내가 잠을 자게 허락하지 않았고, 몇 시간동안이나 나를 매달고 때리곤 했다. 두꺼운 나무와 고무 방망이, 뒤틀린 철사로 만든 채찍, 피부를 관통하는 바늘, 손톱을 당기는 펜치 등이 있었다. 이런 도구는 언제나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듯 탁자 위에 놓여있었다. 다른 수감자들의 비명소리도 들렸다. "- 오미르
"저녁 식사 때였다. 최소 1,200명의 수감자들이 빈 플라스틱 그릇을 손에 들고 있었다. 음식을 먹으려면 친(親) 중국 노래를 불러야 했다. 마치 다들 로봇 같았고 영혼을 잃은 듯 했다. 그 사람들 중 상당수를 잘 알고 있다. 함께 앉아서 음식을 먹곤 했지만, 지금 그들은 마치 교통사고 후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처럼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 아자트
444 소련처럼 사분오열을 두려워했던것 같은데..그래봐야 러시아는 여전히 강대국이잖아..글고 중국 동화정책 나름 먹혀서 독립하겠다는 소수민족도 사실 몇 되지도 않는다고봐..대부분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잃고 동화,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중국인!이 머리에 박힌 조선족 같은 민족도 있고. 하여간 그래서 독립하겠다는 소수민족 끽해야 위구르랑 티벳 정도일것 같거든. 그냥 좀 해주질 그러는지.
첫댓글 착짱죽짱
중국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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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소련처럼 사분오열을 두려워했던것 같은데..그래봐야 러시아는 여전히 강대국이잖아..글고 중국 동화정책 나름 먹혀서 독립하겠다는 소수민족도 사실 몇 되지도 않는다고봐..대부분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잃고 동화,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중국인!이 머리에 박힌 조선족 같은 민족도 있고. 하여간 그래서 독립하겠다는 소수민족 끽해야 위구르랑 티벳 정도일것 같거든. 그냥 좀 해주질 그러는지.
미친거 아니야??? 어떡해.. 나치 수용소 아니냐
진짜 어떡하냐 위구르족 너무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