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후 신체에 나타나는 시간대별 효과
▶ 금연 직후
입냄새가 나지 않는다. 치아가 하얗고 건강해진다. 손 부위 착색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 20분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손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증가한다.
▶ 2시간
혈중 니코틴이 사라진다. 단, 니코틴 대사물은 2일간 몸에 잔류한다.
▶ 8시간
혈액 속 일산화탄소량과 산소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다.
▶ 24시간
몸에 쌓였던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체외로 배출된다. 심장 발작 가능성이 줄어든다. 금연으로 인한 불안감이 정점에 달한다.
▶ 48시간
몸과 옷에서 담배 냄새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손상된 신경 말단이 회복돼 후각과 미각이 향상된다. 가래 배출이 늘어난다. 분노, 신경과민 등의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
▶ 1~2주
진하던 가래가 묽어진다. 금연으로 인한 불안감이 금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다. 하루 3번 정도 강렬한 흡연 욕구를 느낀다.
▶ 2~4주
분노, 불안, 집중력 감소, 초조, 불면증 등의 금단 현상이 사라진다.
▶ 1개월
피부가 좋아진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폐 기능이 30% 향상된다. 체력이 증가하면서 걷는 것이 쉬워진다. 혈압이 정상화된다.
▶ 3개월
남자의 경우 정자 수가 증가하며 성기능이 향상된다. 임신 3~4개월 전 금연한 여성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비흡연 여성과 같아진다. 폐의 섬모(먼지 등을 호흡기 밖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하는 기관)가 정상기능을 회복해 점액 배출이 증가한다.
▶ 9개월
피로, 호흡 곤란 등이 감소한다.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줄어든다. 폐의 섬모가 성장하기 시작한다.
▶ 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와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한다. 여자의 경우 체중이 5kg 정도 증가한다.
▶ 5년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은 발병 위험은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한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진다. 여자의 경우 체중이 3.4kg 정도 증가한다. 남자는 체중이 2.7kg 정도 증가한다.
▶ 10년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흡연자의 10% 이하로 떨어진다.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인두암 등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
▶ 15년
담배를 하루에 1갑 이하로 피우는 사람의 경우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금연 후 신체변화 세 가지
금연 후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는 많은부분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세가지 긍정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흡연자 특유의 냄세 제거
담배에는 니코틴 등 여러 가지 유해 물질들이들어 있는데 이러한 물질들이 흡연자의 모공에 박히고땀 속에 스며들 경우 흡연자 특유의 체취가 발생하게 됩니다.
샤워나 양치로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고 금연을 통해서만 없앨 수 있습니다.
◆탄력있는 피부 변화
흡연은 멜라닌 지수와 홍반 지수를 높여 얼굴색을 검고 칙칙하게 만들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립니다. 금연을 하면 4주 안에 피부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 지수 감소
금연할 경우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줄어드는데 기상 후나 식사 후 꼭 담배를 피워야 한다고 믿는 강박적 흡연자일수록 스트레스 감소 효과는 더욱 큽니다. 금연 패치, 금연 껌 등 금연 보조제들이 많지만 자신의 의지로 금연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고합니다.
금연클리닉 등을 통해서 다양한 심리상담과 몸의 변화에 나타나는 수치를 참고하면 좀 더 쉽게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