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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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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130X 리뷰 올라갑니다.
제이스(제잇) 추천 0 조회 415 13.04.06 19: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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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6 23:33

    첫댓글 역쉬! 말끔하게 결론 내리시느 군요...130은 실내 농구코트같은 곳에서 날려야 재미있게 날릴 수 있는..

  • 작성자 13.04.08 15:06

    온갖 실험을 다해보고나니 허탈해.. 돈아깝고.. ㅎㅎ
    마지막으로 토크뒷기어 메탈로 바꾸고, 테일서보 토크 무시무시한 놈으로 바꿔주는 것까지만 해보려고..

  • 13.04.07 01:33

    헐~~~~
    형님 저같은 유저는 사면 않되는 헬기 같아요...
    부속도 많이 준비해야 하고 고치는 시간도 많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간만에 긴~~~글 읽었네요...ㅎㅎㅎ
    형님 정말 정말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3.04.08 15:01

    단순한 구조라서 고치는건 뚝딱이야. 부품 미리 준비해야하는게 귀찮을뿐이지.
    헐~ 130X의 진정한 오너가 될 소질이 있는 사람은 정진용뿐인데....

  • 13.04.08 23:42

    형님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나중에 천천히 재미있게 읽을께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04.11 11:42

    ㅎㅎㅎ 130X 관심도 없을텐데? 읽어봐야 지루하지 뭐~ ^^

  • 13.04.10 23:53

    작은 기체를 좋아 하는 초보 유저 입니다 ㅠ.ㅠ
    You tube에서 집앞 마당에서 거의 모든걸 다하는 동영상을 보고 손구락이야라고 외쳤지만 ...
    항상 궁굼한 기체였습니다
    역시 고수분들의 장난감이군요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4.11 11:51

    네.. 사실 130X는 헬기를 2~3년쯤 날린 분들이 하셔야합니다. 은근 까다롭죠.
    아닌게 아니라 나노CPX만해도 초보분들은 세팅이며 관리가 어렵다면 어려울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해외동영상 별거 아닙니다.^^ 울팀 회원님들 열분정도는 그이상의 비행이 가능하십니다.^^

  • 13.04.11 11:12

    형님 요새 몸만들기에 빠져있어서 헬기에 조금소홀했었네요^^
    역시 형님리뷰는 헉~~하는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너무 대단하면 와~~하는 감탄사가 나올텐데 형님이쓰신리뷰는 감히 와~~감탄사조차 나올수없는 경지의 그어떤 메뉴얼보다도 상세하고 재밌고 마치 제가 130x를 갖고있는듯한 착각을가지게 될정도입니다
    조만간 몸좀만들고 여유되면 450 500이 형제 들고 놀러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4.11 11:55

    장가가기전에 몸만들어야지^^ 안그래도 몸매가 다부진데 거기다 헬스를 보태면? 여름에 멋있는 몸매 구경하겠구나^^ 그런데, 근육이 많을수록 섬세한 작업은 힘들어지는거 알아? 팔에 근육이 없어야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고 해. 다시 근육없애야 되나? ㅎㅎㅎ

  • 15.07.24 10: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카페로 스크랩합니다.^^

  • 25.03.01 19:31

    제이스형님,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전화번호도 바뀌었는지, 연락이 안되네요.
    문뜩 생각나서 혹시 리플은 보실까하고 연락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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