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1 봉사회 덕풍3 봉사회 단합대회 및 덕풍1 봉사회 파로호 주변 환경 보호 운동 실천
8월 26(토)~27일 (일 )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복년) 회장이 운영하는 강원도 양구군 초이 팬션에서 1박2일 덕풍1 봉사회(회장 백인순 ) 덕풍3 봉사회(회장 윤승규 )봉사원 초이봉사회 (회장 안 열)봉사원 30여 명이 모여 단합 대회를 펼쳤다.
덕풍1 봉사회 봉사원은 명패 달기 상반기 희망 나눔 표창 전달식에서 경기도협의회 31개 시군에서 1등을 하는 우수봉사회 추천으로 선정되며 표창을 수여 받았다. 덕풍1 봉사회 배경순 감사도 우수 추천 봉사원 4등을 하는 기쁨과 노고로 단합대회를 하게 됐다.
덕풍3 봉사회 윤승규회장은 강원도 양구군이 고향인 관계로 하남에서도 사업을 운영하지만, 양구군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도전하고 있다. 고향에 동생분이 사회활동을 하는 덕분에 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 봉사원이 머무는 초이팬션으로 강원도 양구군의회 김정미 의원과 사회복지과 김지희 과장 덕풍3 봉사회 윤승규 회장 동생분이 방문하여 양구군에 오신 것에 감사하다며 환영의 인사를 나눴다.
양구군 사회복지과 김지희 과장은 특산물인 시래기를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연한 손질 없는 삶은 간편한 시래기 한 박스씩 및 선물 세트 양구군의회 김정미 의원은 금강산 양구 길목 생산된 미니 단호박 한 박스씩 봉사원 30여 명 전원에게 선물했다.
덕풍1 봉사회(회장 백인순 ) 봉사원과 초이봉사회 회원인 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 및 안 열 회장과 봉사원은 강원도 양구군의 새로 만든 출렁다리를 산책 후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에 위치한 파라 호 호수 주변에서 풍경을 즐기면서 환경 정화 운동을 했다.
환경 보호 운동이 끝난 후 덕풍1봉사회 덕풍3 봉사회 봉사원은 양구군 지역의 맛집과 수목원 관람 등으로 단합 대회를 즐겼다. 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은 "양구에 오면 10년이 젊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양구군를 책임지는 서흥원 군수 사모님을 카페에서 만나 뵙게 됐다.
강원도 양구군 서흥원 군수 사모님은 맛있는 화덕 피자와 커피를 대접했다. 덕풍3 봉사회 윤승규 회장 동생분 덕분에 양구군에서 귀한 분을 만나 뵙게 되며 특산물도 선물 받고 윤승규 회장 동생분도 양구군에서 재배한 아스파라거스로 만든 절인 소스를 선물했다.
감일 봉사회 박미옥 회장과 주영옥 총무는 교육받고 먼 길을 늦은 밤에 도착했다. 함께 머물고 가는 줄 알았더니 늦은 밤에 떠났다는 소식에 추억의 사진 한 장 못 찍은 것을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