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조선 침략에 분노하여 전주화약으로 조선 정부군과 싸움을 멈추던 동학농민들이 2차 봉기를 일으킵니다.2차 동학농민군은 일제에 맞선 의병이며, 일제와 전면전을 벌인 최초의 의병입니다. 수십년 전 잘못된 역사학자의 이론 때문에,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 독립유공자의 헌창이 시작부터 잘못되고 있습니다.잘못된 것은 고쳐야 합니다.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농민군은 독립유공자로 서훈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첫댓글테라타니 슈조(寺谷修三: 신석호의 창씨개명 성명)의 내규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지금도 따르고 있다니 몹시나 개탄스럽습니다. 게이조테이코쿠다이가쿠(京城帝国大学 경성제국대학 けいじょうていこくだいがく) 출신이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를 심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백주에 벌어지고 있군요. 신석호는 조선총독부 직속기구로 식민사학을 집대성하는 역할을 한 조선사편수회에서의 행적으로 말미암아 친일인명사전 교육학술 부문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전봉준에 대한 논의가 다행스럽게도 제기되었군요. 「경향신문」, 2026. 3. 4. 22:03 기사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면 전북 지역 시민사회와 정당, 지방의회 등 53개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22대 국회에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뉴스는 「뉴스1」, 「전북일보」,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서도 제기된 바 있고요. 신석호가 식민사학의 대부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그가 정한 기준이 몹시 엉터리인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듯합니다. 극단적 재야사학이 아니더라도 비난을 받을 소지가 다분하다 여겨지는군요.
동학운동 당시 아직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화가 농후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독립운동을 들먹인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어폐가 있다라고 봅니다. 안중근의사와는 입장이 다르죠. 안중근의사의 이등박문암살도 엄연히 1910년 한일합방의 한해전이므로 조선의 국권이 사라진상태는 아니지만 그때는 이미 일본에 먹히는 수순을 밟고 있었죠. 그점에서 전동준과 안중근은 차이가 큽니다.
첫댓글 테라타니 슈조(寺谷修三: 신석호의 창씨개명 성명)의 내규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지금도 따르고 있다니 몹시나 개탄스럽습니다. 게이조테이코쿠다이가쿠(京城帝国大学 경성제국대학 けいじょうていこくだいがく) 출신이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를 심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백주에 벌어지고 있군요. 신석호는 조선총독부 직속기구로 식민사학을 집대성하는 역할을 한 조선사편수회에서의 행적으로 말미암아 친일인명사전 교육학술 부문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전봉준에 대한 논의가 다행스럽게도 제기되었군요. 「경향신문」, 2026. 3. 4. 22:03 기사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면 전북 지역 시민사회와 정당, 지방의회 등 53개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22대 국회에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뉴스는 「뉴스1」, 「전북일보」,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서도 제기된 바 있고요. 신석호가 식민사학의 대부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그가 정한 기준이 몹시 엉터리인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듯합니다. 극단적 재야사학이 아니더라도 비난을 받을 소지가 다분하다 여겨지는군요.
동학운동 당시 아직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화가 농후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독립운동을 들먹인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어폐가 있다라고 봅니다. 안중근의사와는 입장이 다르죠. 안중근의사의 이등박문암살도 엄연히 1910년 한일합방의 한해전이므로 조선의 국권이 사라진상태는 아니지만 그때는 이미 일본에 먹히는 수순을 밟고 있었죠. 그점에서 전동준과 안중근은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