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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팔문 금쇄진에 대하여......답변바람..!~
kdm7676 추천 0 조회 280 03.05.22 17: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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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2 17:40

    첫댓글 좀 과장이 아닐까요? 현대에도 진형을 구축하면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런것은 있었겠지요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뭐 중국특유의 오버를 더해 그런것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데....

  • 03.05.22 17:58

    제 생각에는 이게 진형이라기보다 임시진지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국연의를 읽어보면 여기에 수레로 막혀있다느니 하는 구절이 있더군요. 하지만 생문이나 사문이 있다는건 역시 중국특유의 오버이자 소설특유의 뻥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삼국지를 읽어보면 저자가 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 03.05.22 21:03

    seawolf님 잘못알고 계십니다.명나라 말기에 만주족 군은 백배의 국력의 명나라 군을 격파하고 청나라를 세웠습니다. 그 당시 만주족 군의 지휘부가 즐겨 읽은 책은 삼국지연의였으며 그들이 사용한 전술은 삼국지연의 전술이었다고 합니다. 결코 연의는 엉터리 책이 아니라 역사와 고증을 통해서 구현된 역사소설입니다

  • 03.05.22 21:03

    또한 중국의 영웅 모택동은 항상 삼국지와 수호지를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읽었다고 하죠. 이후 홍군 지휘도 모두 즐겨 읽었는데 그들에게는 전술,전략의 병법서이자 교본이 된것은 손자병법도 아닌 바로 삼국지연의 였습니다.

  • 03.05.22 21:49

    삼국지연의에서 정말로 전술, 전력적 측면의 중요성을 발견할수 있을까요?

  • 03.05.22 22:52

    여왕의창기병님 제가 연의의 전술,전략이 실전에 쓰였던 예시들을 위에 적어 놓지 않았습니까? 많은 전투에서 이미 그 중요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입증이 되었죠.

  • 03.05.22 23:02

    전술서보다는 모략서에 가깝다고 봅니다. 문자가 통하지 않는 이민족간에는 쓰이기가 힘든 사례가 많은듯해서 그렇게 생각하네요.

  • 03.05.22 23:46

    제가 보기에는 병법서라기 보다는 정치쪽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같습니다. 삼국연의에는 군인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부대구성이라든가 무장체계등에 대해서 전혀 기술이 안되어 있습니다. 전술쪽도 거의 전무하고요. 다만 전략쪽이나 리더쉽쪽은 많은부분이 나오죠.

  • 03.05.23 00:18

    이를테면 주요한 관심사는 유비가 사람을 어찌 다루는가나 제갈량이 어떤계략을 써서 상대를 이기는가가가 주입니다. 보면 회전을 통한 전투보다는 계략을 통한 전투가 주를 이룹니다. 또한 조조군의 경우 조조가 어떤임기응변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느냐가 주된기술내용이죠.

  • 03.05.23 00:21

    크게 비교하면 겜 삼국지와 겜 미디벌의 차이랄까요.

  • 03.05.23 12:21

    아.. 그렇게 되는군요.

  • 03.05.23 15:28

    일단 삼국지 저자가 군에 무지한 듯 싶던데요.

  • 03.05.30 02:49

    삼국지는 모르지만 삼국지 연의를 쓴 나관중은 직접 군무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단편적인 기록만 남아있지만 그에 대한 기록에서 그가 원말에 군무에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전투에서는 원래 그런 심리전이 주가 됩니다. 왜냐하면 적군 과 아군 모두가 어느 정도 전략에 대해 알고 있느 상태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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