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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한식 [초읍 어린이 대공원] 바르미 샤브 칼국수 ~
별이언니 추천 0 조회 1,491 05.11.14 09: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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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4 09:45

    첫댓글 울동네 이마트 앞에도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05.11.14 09:46

    흐미.....배고파라.....^^

  • 05.11.14 09:49

    아침 굶었는가보네.....

  • 05.11.14 09:50

    칼국시가 맛있게 보입니다. 먹고 잡아라~~

  • 05.11.14 10:03

    맨날 지나가다가 맛있을까...생각만했던 집인데... 이렇게 올라오는군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 05.11.14 10:05

    어린대대공원 산책하다가 점심시간에 자주 들리는데 정말 맛나고 사장님도 친절하심..... 일욜날 점심은 너무 북적거려서 대기표 갖고 기다려야 해요 ㅠ.ㅠ

  • 작성자 05.11.14 15:52

    아.. 사장님 친절하시더군요..^^* 전체적으로 친절한 분위기~~~ ^^

  • 05.11.14 10:47

    푸짐하고 맛도 있을 것같군요....내년 봄이나 되야 맛보겠다....

  • 05.11.14 11:30

    이집 해운대에도 있는데 맛나답니다..

  • 05.11.14 13:27

    사진이랑 같은집 좋아라한담스~

  • 05.11.14 14:27

    별이님~사진은 어떤 코스를 드신겁니까?

  • 작성자 05.11.14 15:54

    "명품모듬샤브칼국수" 4인분 먹었답니당~ *^^*

  • 05.11.14 15:07

    얼큰한 국물이 땡깁니다..ㅠ.ㅠ

  • 05.11.14 15:22

    개금에도 있는데 1인분 5,500원짜리도 양이 많구요 사람수와 같이 시키면 됩니다. 여유있게 1인분 더 시키면 무지하게 후회하실꺼예요. 근데 개금점은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구요, 여러사람이 가게 되면 12,000원짜리 스페셜을 인원수보다 한사람정도 작게 시키는것도 괜찮더라구요...

  • 작성자 05.11.14 15:56

    입구에 세로간판 아래에.. 메뉴별 사진이 있더군요. .사진을찍을껄..흠... 우측하단에 있던 사진이 스페셜이었던거 같은데.. 푸짐해보이더군요^^

  • 05.11.14 15:49

    이거 먹어 봤는데...맛있어요...야채도 맛나고...국물이 끝내줘요...

  • 05.11.14 16:41

    전에 구서동 배비장 건너편에 있었는데,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별이언니님 활동무대도 정말 넓으시군요..어린이대공원까지...^^;;

  • 05.11.14 18:59

    오호~ 맛나건네... 밸이언니야가 초읍까정 댕김서 나와바리 확장중이구만... 안본지 오래되가 이뿐 얼굴 이자뿌것다~~

  • 05.11.14 20:41

    저는 개금점에서 먹어봤는데요, 갠적으로 서면 등촌이 더 얼큰하거 같아요^^

  • 05.11.14 21:16

    지도 얼큰한 궁물이 좋아좋아~~~^^

  • 05.11.14 22:02

    요즘 자주 가는 곳이 올라와 기분이 좋네요,, 이 집 해물용 사브 정말 맛납니다..

  • 05.11.15 12:28

    흠...^^

  • 05.11.15 18:06

    맛있게 보입니다. 이렇게 하는 곳이 연제구청 옆에도 있는데 1년전 가격이 오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05.11.16 12:23

    만두속이 훤~히 보이는것이 맛나보여요..

  • 05.11.16 13:16

    얼마전에 울 딸래미 학예전할때 들렸던 곳이네요..첨 가보았지만 맛있더라구요..배부르게 잘 묵구 온 기억이 납니다.근데 볶음밥이 쬐금 싱거웠던거 같아요..

  • 05.11.16 21:32

    하단쪽에 있는 바르미는 완전히 꽝~!입니다..해물셋트를 시켰는데..육수위로 숫자가 쓰여있는 종이조각이 떠다니고 굴은 역한 냄새땜에 도저히 삼킬수도 없고..주인은 죄송하단말 한마디로 끝내고..버튼을 눌러도 종업원은 5번에 한번 올까말까...아주 불쾌한 기억이 있네요...다른데선 드셔도 하단쪽에선 드시지마세요....

  • 작성자 05.11.17 17:45

    네~~~맘 상하셨겠네요~~

  • 05.11.19 11:52

    저도 맛보다 불러도 안오는곳은 다시는 안갑니다...

  • 05.11.16 21:44

    그리고 또 생각나는데..해물셋트를 마지막으로 시키면서 육수를 좀 더 달랬더니 규정상 줄수 없다던...돌아 돌아

  • 05.11.17 10:46

    별이가 나의 구역에 왔다갔단말여 ㅋㅋㅋ 바르미 거기 맨날 버스타고 다님서 봤는데..

  • 작성자 05.11.17 11:53

    그쪽이 구역인가? ㅋㅋ 담에 그가서.. 콜하께용..ㅎㅎ

  • 05.11.19 02:47

    바르미도 체인점인 걸로 압니다. 맛의 수준은 등촌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고기가 좀 적습니다.

  • 05.11.23 20:30

    볶음밥과 칼국수가 좀 개선되어야 할듯...볶은밥은 김치와김을 좀 넣어서 싱그움을 방지해주시고...칼국수는 기계칼국수가 아닌 손칼국수 였다면....하는 아쉬움.....그러나 국물과 음식맛은 정말 맛있어요....얼큰하고.....구수하고..

  • 05.12.04 22:40

    개금점에먹어봤는데 가격이쫌저렴해서그렇지 맛집은아니더군요 뽁음밥싱겁고 육수국물달라니깐 물탄거같구 육수국물맛은 등촌보다못하구 하여튼고만고만인데 사람은엄청많아요 줄서야되요 개금점한400평쯤되는데..그래도줄서서기다려요

  • 05.12.08 21:4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25 10:23

    이 집만 생각하면 완존히 열받습니다.집이랑 가까와서 자주갔었는데 주인과 종업원의 불친절~~장난이 아닙니다~마치는 시간이면 손님을 받지를 말든가 온지얼마안되 불꺼버리고 네다섯번 왔다갔다 마친다하고 인상머가치 쓰면서 열받아 한판하려는거 앤이 말려 참았습니다~주위 사람들도 이집 다시는 안간다 합니다~~

  • 06.02.25 10:27

    그주위엔 먹거리가 엄다보니 손님은 만터군요 아즉..갔던사람들은 다 평이 안좋더군여~그날 너무 속상했던지라~~속풀이 쩜 했습니다~이해해주셔영~~

  • 06.11.10 20:51

    위메뉴는 5500원 메뉴네요 딱 좋아요 개금에가면 주차장 넓고 인테리어좋고..휴일은 줄서야 한다는거..야채해물넣고 푹--끓여야지 승질급하면 국물 맛없다소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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