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기필코 성공한다~!
실수를 사랑하고 실수에서 배우자. 고난은 선물이다.
풍파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안녕하세요. 필명 시간은머니 입니다.
2012년 대학생때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어느덧 13년이 되었네요.
아빠님을 만나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한 3년 8개월째 입니다. (21년 10월 가입)
주식을 하면서 강세장에 돈을 잃었던건 21년이 생각이 납니다.
강세장에서 돈을 잃다니.. 바보아니야? 돈을 잃을수가 있지?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참 충격적이였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고통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깨달았던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손실보고 팔지 않으면 더 큰 손실이 난다는 것, 나만 두고 상승하는 주가를 쳐다보는 것입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은 올라가지 않고, 다른 종목은 상승하는 것을 두고만 보면서 조급해지는 마음
그 와중에 뉴스(광고)에 계속해서 나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10만 전자,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지금껏 그런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욕심이 났습니다. 몰빵치고 부자되는 꿈..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홀린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가고 뭔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최고점(소음)에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손실을 만회하고자 비중을 늘려 물타기를 했죠.
하락하는 계좌를 보면서 무섭고 두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왜? 왜 이런 매수를 했을까? 혼자 고민해봐도 알 수가 없었죠.
그러던 중 처음으로 유튜브를 가입하고 본게 아빠님이였습니다. 천운이였을까요?
유튜브에서 아빠님의 "정신차려~! 삼성전자, 분양이 끝났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든것 같습니다.
몰빵치고 손실 본 삼성전자를 정리했습니다.
-300이면 될게 물타다가 -2700...
신용이 뭔지도 몰랐지만 "빚내서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게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아니였다면 신용몰빵쳐서 정말 깡통이 났을겁니다.
지금은 아빠님 만나서 조금이나마 정신차리고 일하고 돌아와 녹화방송보며 마치 매일같이 전국 여행다니듯 주식여행을 다니며,
여러종목에 분산하며, 공부하고, 원칙을 세우고 0.1%씩 나누어서 매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중에 건강관리, 좋은 명언들, 드림빌딩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아빠님 방송 들으면서 세운 목표 중 하나인
"BAC(블랙야크) 100대 명산" 도전을 완주했습니다.
5년간 전국에 있는 산으로 여행을 다녔네요. 전국 17,579등!! 그릿~!
항상 주린이를 위해 좋은글, 마음가짐, 좋은책 소개해주시는 아빠님과 김사부님, 고참분들께 감사드리고
88TV에 오신 모든 분들께서 많은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과 가르침이라도 받아들을 그릇이 준비되어있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릇이 비어있어야지 좋은 이야기가 들어오지, 다른게 꽉 차있으면 귀에 안들어오겠지요."
그릇이 점점 커가듯, 회원님들과 저의 계좌가 점점 커져 갈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자주 읽는 책 중 하나인 "왜 추세추종전략인가"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것이다.
초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듯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 왜 추세추종전략인가, 마이클 코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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