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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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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육지와 가까워서 잊혀진 섬! - 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분필봉(135.5m) 산행 및 섬마을 탐방~
뫼들 추천 0 조회 259 19.02.28 20:3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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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8 20:28

    첫댓글 섬이 작아서 그런지 육지하고 가까운데도 다리가 놓여지지 않았네요.
    요사이 웬만한 섬에는 다리가 다 놓여 지던데요.
    작지만 아담하고 정감이 가는 참한 섬이네요~
    저런 섬에 찾아가서 한 이틀 텐트치고 바다를 벗삼아서 야영을 해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

  • 작성자 19.03.10 12:19

    수년전에 다리 이야기가 있었는데도 마을에 노인네들만 살다보이
    추진 동력이 약해가 흐지부지 되었다는 후문이~^^
    섬 사람들이 예전에 헤엄을 쳐가 육지로 왔다갔다 했다 칼 정도로
    가차분 섬이 빌 기경꺼리가 없는 작은 섬이 되다보이 역설적으로 잊혀지고 있네요!~ ㅠ
    일부러 배를 타고 섬에 가마 적어도 3~4시간 기경꺼리가 있어야 될낀데
    섬을 한 바꾸 돌아도 1시간 정도 빼이 안걸리니~^^
    섬이 작은데다 거칠고 볼꺼리가 없어 낚시꾼들만 가끔 들어 온다 카네요!~
    섬에는 가게가 없고 육지에도 소주 한빙을 살라 카마 2km 가까이 띠갔다 와야 된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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