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원 준위님 (가운데 사진얼굴 )은 90년 107항공대 창설 때 이등병으로 시작 지금까지 항공대를 지키는 우수 지휘관입니다.
Q : 10 만 시간 무사고 비행 자축의 응원 한 말씀 하세요 ?
손인원 준위 : 대대 전투력 격상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가슴 아픈 일이 없이 항공 안전비행을 위해 생사를 함게 하겠습니다.
Q; 연병장에서 구호를 외칠 때 보니 베아비카 ..라고 하는 것 같던데 풀이 좀 해주세요 ?
강장수 준위 :투투고 악 (위국헌신을 향한 투지와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나아간다 ) 고투고 악(그 어떠한 전투도 두렵지 않다) 위 더 로카 비 더 로카(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육군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육군의 사명이다.) 비승의 길 앞에(비승인이 가는 길 앞에는 오직 승리 뿐이다) 그 누가 막을테냐(그 누가 두려울 쏘냐, 그 누가 우리를 막을테냐) 보아라 솟아라 우리가 간다(보아라 솟아라 우리가 간다) 항공작전사령부(자랑스러운 항공작전 사령부 충성을 다 하여 싸우자 !) 비승의 혼 승리를 위하여! (비승인의 혼을 담아 승리를 위하여 나아가자)
제107 항공대대는 1989년 8월 1일부로 국가적 안보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이천 기지에서 창설되었으며 1990년 8월 24일부로 이곳 덕소 기지로 부대를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대대는 창설 이후 국군의 날 행사 및 화력시범을 포함한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했고 육군 항공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렸으며 항공타격작전등 연 20여회의 연합 및 합,협동훈련등을 통해 부대 전투력을 향상시켜 상시 항공 작전 대비태세로 하늘에서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친들 두려울 쏘냐, 그 누가 우리를 막을 쏘냐 , 힘찬 기상지평을 넘어 솟아라, 거침없이 창공을 향해 우리가 간다, 진정한 참 군인이 되어라 라는 깊은 뜻으로 해석되며 힘차게 전진하는 육군 최강 항공부대의 기상과 면모를 과시함에 대한민국의 어머니로서 107항공대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손인원 준위님 (가운데 사진얼굴 )은 90년 107항공대 창설 때 이등병으로 시작 지금까지 항공대를 지키는 우수 지휘관입니다.
Q : 10 만 시간 무사고 비행 자축의 응원 한 말씀 하세요 ?
손인원 준위 : 대대 전투력 격상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가슴 아픈 일이 없이 항공 안전비행을 위해 생사를 함게 하겠습니다.
Q; 연병장에서 구호를 외칠 때 보니 베아비카 ..라고 하는 것 같던데 풀이 좀 해주세요 ?
강장수 준위 :투투고 악 (위국헌신을 향한 투지와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나아간다 ) 고투고 악(그 어떠한 전투도 두렵지 않다) 위 더 로카 비 더 로카(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육군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육군의 사명이다.) 비승의 길 앞에(비승인이 가는 길 앞에는 오직 승리 뿐이다) 그 누가 막을테냐(그 누가 두려울 쏘냐, 그 누가 우리를 막을테냐) 보아라 솟아라 우리가 간다(보아라 솟아라 우리가 간다) 항공작전사령부(자랑스러운 항공작전 사령부 충성을 다 하여 싸우자 !) 비승의 혼 승리를 위하여! (비승인의 혼을 담아 승리를 위하여 나아가자)
제107 항공대대는 1989년 8월 1일부로 국가적 안보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이천 기지에서 창설되었으며 1990년 8월 24일부로 이곳 덕소 기지로 부대를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대대는 창설 이후 국군의 날 행사 및 화력시범을 포함한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했고 육군 항공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렸으며 항공타격작전등 연 20여회의 연합 및 합,협동훈련등을 통해 부대 전투력을 향상시켜 상시 항공 작전 대비태세로 하늘에서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친들 두려울 쏘냐, 그 누가 우리를 막을 쏘냐 , 힘찬 기상지평을 넘어 솟아라, 거침없이 창공을 향해 우리가 간다, 진정한 참 군인이 되어라 라는 깊은 뜻으로 해석되며 힘차게 전진하는 육군 최강 항공부대의 기상과 면모를 과시함에 대한민국의 어머니로서 107항공대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